직장인이라 주말에 몇 번 가는데 일은 할 줄 알아서 갠플 잘하는 편임.
근데 그렇게 다녀도 말걸면서 친절 베풀어주는 사원 분들이 있어서 고마움.
몇 주 전에 비오는 날이었는데 공정 배치 되고 줄서서 걸어가는데 우산 든 아주머니 사원님이 뒤돌아 보시고는 본인 우산 나도 씌워주셔서 감사했음.
본인은 포장 갔는데 리배치인지 워터인지 모르겠는데(포장할 토트나 팩카트 가져다 주시는 분)이 일 제일 힘들다고 알갤에서 봐서 가져다 주시는 거 묵묵하게 했음. 근처에만 놔줘두 좋은데 틈틈이 올려주고 가시더라 아재 사원님도 힘드실 텐데 고마웠음. 근데 나중에 이 분이 먹을 거 나눠주시더라. 마감 끝나면 마감 끝났다고 알려주시고.
노란조끼ps님도 내 자리 어둡지 않았냐면서 조명켜주고 가심. 집근처에 있는 쿠팡이 신센인데 추운 게 싫고 여긴 빨쪼부터 말투가 너무 불친절해서 사원들까지 카트갖고 싸우고 그랬음. 근데 고쿠는 빨쪼들,hr들이 착하게 말해주려고 하니까 사원님들도 그런 것 같음.
특히나 몇 주 전에는 주식 때문에 유독 우울한 날에 방문한 고쿠였는데 저렇게 사원님들이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기운내서 일하고 왔음.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일할 것 같은데 각자 인생 잘 꾸려가길 바람. 화이팅하자
고양1센터
고쿠 사람들 대부분 착하긴해 다른 센터랑 비교해보면
그러다 어느 날 간 고쿠에서 빨쪼를 잘못 만나게 되는데...
나도 고쿠 첨 갔을 때 캡틴이고 사원들이고 순둥순둥하고 순한 말투에 깜짝 놀랬음. 물론 까칠한 캡틴이 있긴한데 예전 센터에 비하면 그 사람은 평균정도임. 전 센터에 다닐 땐 사람들이 날이 서 있었는데 여긴 분위기랑 사원간 말투가 좀 다르긴 함.
그거 주말에 기서 그래. 주말이먄 대학생, 투잡러 등 정상적인 인간들이 많이 옴. 평일 = 엠생들 한가득
아직 니가 양아치 안만나봐서 그럼. 거기도 빨쪼 양아치들 많음.
고쿠 출고 D조에 틀딱들 조심해라
고쿠 출고 D조에 틀딱들 조심해라
밖에서 다른일해서 만났어도 이질감 없는 좋은 분들 많으셨음 열심히 하는 사람도 타센보다 많았음
음.. 직원들은 대부분 착한거같음 단기 쿠재 쿠줌이랑은 거리둬야함 ㅋㅋ
주간조는 아닌 거 같군
ㄹㅇ 주간조 집품 진열 아줌마들은 개빡치는 년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