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그날은 운좋아서 리배치 안뽑혀가고 집품하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원바코드 2명 부르면서 중앙으로 오라함


아 ㅅㅂ 또 리배치 팔려가나보다 하고 갔는데


진짜 ㅈㄴ이쁜쿠순이가 있는거임.. 내가 쿠팡하면서 본 쿠순이중에 제일이뻣음ㄹㅇ..


아무튼 다행히 여자도 같이 있는거보면 리배치는 아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음

 

대기하고 있었더니 다른층 집품 지원갔다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둘이서 엘베로 걸어가는데 


위에 말한 ㅈㄴ이쁜 쿠순이가 먼저가더니 엘베 버튼 눌러놓고 뒤돌아봐서 나랑 눈마주침


쿠순이가 나한테 ㅈㄴ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아휴! 또 다른층가네!' 이러더라 ㅋㅋㅋㅋ 나도 거기에 빵터져서 


그렇게 엘베타고 지원층까지 가면서 말트고 대화하면서 감



그게 인연이 돼서 그층에서 집품하는 내내 만날때마다 대화함 


대학생인데 주말에 가끔 용돈벌러 나온다더라 


진짜 그 2시간이 ㅈㄴ 행복했음 


이쁜애들이 확실히 성격도 좋은게 분명 끝날때 돼서 힘들텐데


만나서 대화할때마다 ㅈㄴ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함



다음에 또 만나면 인사하려고 했는데 그 날 이후로 못봤음...


하 ㅅㅂ ㅈㄴ 그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