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공휴일 출근 하면서
썸타던 쿠순이 기다리는데
오라는 쿠순이는 안오고


평소에 자주보는
빻은 쿠순이는 꼴에 간보면서
어장치길래 어이없고 ㅈ같아서

마음접고

내일도 디데이라
저번에 썸탄 쿠순이 기대하는데

우연하게


평소 자주 보기만하고 좋아하던


다른 귀여운 쿠순이 눈팅만 했는데
그 귀여운 쿠순이가

오늘 갑자기 말을 걸어주길래 심쿵사할뻔

짬날 때마다 대화했는데

너무 좋았어 그래서 직진했다
다음에는 밥같이 먹어야 겠다

기분좋아 >_<

소원빌면 들어준다고
와 뜬금포로 얻어걸리네!
빨리 진도빼고 여친으로 만들어야지!

위에 두 쿠순이도 접고
이 쿠순이랑 잘해볼라고해 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