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개인명의로 해서 중장비 운용중인데 워낙 경기가 안좋은지라 최소한 용돈벌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리운전 2인1조로 해서 1주일정도 했는데 이건 버는것도 매일마다 들쑥날쑥하고 차 키로수 늘어나는건 둘째치고 당최 꾸준히 하려고 하는사람들이 없어서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 통해서 알아보다가 어제부터 19시 30분~1시 타임을 2번해봤습니다


까놓고 얘기하자면 본업 1시간이면 충당되는 벌이인데 해보니까 여지껏 편하게 살았구나를 느낍니다


직원분들이야 입장이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웃으면서 대하니까 딱히 별말없네요. 뭔가 중,고등학생때 수련회 같은 느낌?


아직 냉동은 안들어가봤는데 혹여 감기라도 걸려서 본업에 지장이 생길까봐 그건 좀 망설여지네요


주에 6일정도 꾸준히 하면 기름값이나 여러모로 좀 보탬이 될 것 같아서 인내심 갖고 해보려합니다


하시는 분들 다들 건강유의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