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단 저는 이제 오늘차로6일정도 되는 20살 쿠늅이 입니다 창1센터에서 일하고 있구요 오후조 오늘 있던 일인데 지금 쉬는 시간이라 적어봅니다...

이게 다름이 아니라 제가 출고 3층.2에서 일을 하는데 오늘 어쩌다 오버도트로 관리자한테 가져다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됐었는데 제가 일단 처음해보는일이라 어찌저지 큰 대용량으로 보이는 파란색 박스에 바코드를 찍고 자리로 가서 바코드를 찍으니 에이스(과자)87개를 담아야 된다고 적혀 있던거죠... 그래서 와 87개나 담아야되네 하고 열심히 담고나서 "이제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제가 과자를 다 담고 담기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에러가 뜨면서 관리자한테 가라는 문구가 뜨면서 화면이 다시 토트 바코드를 찍는 화면으로 넘어가 버린거죠 그래서 제가 어? 이거 담기가 안눌렸는데? 하고 이제 급히 관리자한테 갔죠 남자 관리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니까 갑자기 다짜고짜 아니 가서 하면된다니까?

제가 이제 아니... / 아니 카트가 없으면 u카트에다가 집품하면된다니까요?/아니 그게 아니라요.../ 가져가서 해요 뭐가 문젠데요?/이거 때매 왔는데요.../뭐요 이래가지고 듣는데 제가 그게 아니라요 했을때 이미 듣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보시면서 제가 일단 설명을 하는데 "이거 물건을 다 담고 담기버튼을 눌렀는데 에러가 뜨고 넘어가져서 일단 관리자님한테 찾아온거에요...

이러니까 관리자가 뭐 하나 띡 눌러서 pda로 파란색 큰 박스 바코드를 찍더니 이거 안담겼는데? 이러면서 갑자기 목소리 깔고는 이거 안담겼다고 이거 뭔데? 이러시는거죠.. 그래가지고 아니... 그래서 온거다 물건을 담고 담기가 안눌리고 넘어가져서 온거다 라고 재설명을 드리는데 안듣고 카트에 몸을 기대가지고 건들건들한 자세로 아니 안담겼다니까?

니 이거 뭐냐고 라고 하면서 되게 까칠하게 말씀하시는거죠... 그래가지고 제가 아니.... 이러고 그 아저씨처럼 생긴 관리자는 저한테 하... 한숨쉬고 5층으로 가실께요 하고 보내는데... 원래 에러뜨고 그러면 해결해주시는게 관리자 아니신가요... 그리고 제가 파란색 큰 박스에 바코드를 찍었으니까 물건수가 보이고 담아온거지...

그리고... 자기도 토트 찍는 화면에서 토트찍어보고 사용중인토트 라고 뜬거보고 더 뭐라하던데 너 이거 바코드 찍었냐면서 이러시는데... 정말 저번에도 모르겠는거 자리가 어딘지, pda 시리얼번호 사라져서 물어본거나, 그런것 밖에 없는데.... 이거 제 잘못인가요....

정말 억울하고 우울해져서 밥도 안먹고 고인물 분들에게 적어봅니다... 정말 이게 제가 혼나야됐던 부분인지... 정말 이해가 가질않아서... 쫌 알려주세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