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이미 글 올라왔던데 주간조인가?


아무튼 난 오후조라서 띵가띵가 출근하고 있었음

근무시작이 6시인데

인x14센은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인도인접장 줄때매

사람들이 6시 넘어서 현장에 들어옴


나도 오늘 6시 5분쯤? 들어가는데

웬일인지 주간조 퇴근하는 사람들이 ㅈㄴ 길게 줄서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사오십명은 돼보였음 ㅋㅋㅋㅋㅋㅋ

(퇴근셔틀 6시 20분임)


보안검색대가 하나라서 주간조 퇴근먼저 하느라

오후조인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며 구경했는데


보안 검색대 아줌마가 진짜 ㅈㄴ 깐깐하게 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6분.. 7분.. 점점 흘러가는데 (퇴근셔틀 6시 20분임)

보안벨울린 사람들한테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트울린 남자한테 -> 다음부터는 이러면 안봐드립니다 원래 금속은 어쩌구 저쩌구


뒤에 아줌마 아저씨들 개빡쳐서 수근수근 대다가

아줌마들이 막 소리침 '지금 뭐하는거에욧!!!! 퇴근해야되는데!!!!'

'설명은 나중에하면 되잖아욧!!!!! 왜 퇴근시간에 한명한명 붙잡고 입구막고 설명하고 있어욧!!!!!'

진짜 아줌마들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안아줌마도 웃긴게 절대 안지고

장판파의 장비처럼 혼자서 수십명을 상대함

'어쩌라구욧!!!!!! 절차에 따르세욧!!!!!!'

존나 크게 고성이 오고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셔틀은 20분인데 거의 10분까지 수십명의 사람들을 검색대에 잡아둠


보통 퇴근때는 유도리 발휘하던데


고성이 오가니까 캡틴 달려오더니 ㅈㄴ불지피는 한마디함
'보안요원 지시 따라주세요!!!!!!!!!'



캡틴이 지는 셔틀 안타니까 사원들 셔틀 상황도 모르고 그딴말 하니까

참다못한 쿠저씨가 진짜 개빡친 목소리로

'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ㅆㅣㅃㅏㄹ!!!!!!!! ' 진짜 ㅈㄴ크게 소리침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줘팰기세였음



결국엔 쿠저씨 샤우팅에 쫀 보안 아줌마가 궁시렁 궁시렁 대며 사람들을 내보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6시 10분넘어서 현장 도착해서 개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