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4센 퇴근버스 시간은 18시 30분, 04시 30분으로 10분 늦쳐서 조정하는 게 맞다.
왜냐하면,
일단 인원이 많은 (초)대형센터는 일반적으로 퇴근시간 후 30분 후에 퇴근 셔틀버스가 출발한다.
1.
일반적으로 다른 쿠팡 센터는 4개층 정도인데,
작업장이 지하 및 1, 2, 3, 4층 식으로 있고,
출퇴근 장소는 1층이거나 2층, 퇴근 셔틀도 1층이거나 2층이다.
또, 계약직이나 단기직 캐비넷도 1층이나 2층에 있다.
즉, 작업공간이 주로 윗층에 분포하여 있고, 굳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도, 계단을 이용해서
출퇴근 장소로 이동하거나 작업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으로 돼 있다.
그런데, 인천 14센은 인도인접장, 출퇴근 장소, 계약직과 단기직 캐비넷, 안전화 등 물품함이
가장 꼭대기층인 무려 9층에 있는데, 물류센터 9층은 아파트 27층 정도에 맞먹는 엄청난 높이이다.
- 이런 높이 때문에, 8층에서 퇴근셔틀을 타도 게이트를 돌아서 1층 출입구에 도착하는데 만 10분이 걸림~!
이런 물류센터는 쿠팡 물류센터 중에 전무하다. 출퇴근 체크를 하려면, 무려 가장 최상층, 꼭대기 층인 9층에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셔틀 버스 운행장소도 바로 8층이다. 무려 꼭대기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셔틀을 타려면 반드시 꼭대기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엘리베이터를 필수적으로 탈 수밖에 없고, 이런 물류센터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전무하다.
2. 작업공간이 4층, 5층, 6층, 7층 식으로 하위 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작업을 끝내고 출퇴근하려면
반드시 상위층 8층, 9층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다른 물류센터와 달리 휴게실과 식당도 여전히 9층에 있어서, 작업 공간으로 이동할 때도, 계단을 이용할 수가 없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런 물류센터는 내가 본 물류센터로는 인천 14센터가 유일하다.
즉,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이고, 전망이 좋은 꼭대기에 휴게시설을 마련해놔서 자랑할 지 모르지만, 동선 상으로는 최악인 것이다.
3. 그러므로,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가 미여 터질 수밖에 없고, 엘리베이터 자체가 서지를 않고,
보안검색대에서 체크 지연을 시키면 버스를 놓칠 일이 비일비재할 수밖에 없다.
4. 게다가, 계약직은 사물함을 이용해야 해서, 단기직은 사물함 체크를 하고, 출입카드를 반납해야 해서, 반드시 9층에 가야하고,
다시 8층에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작업공간은 4층, 5층, 6층, 7층이다!!
5. 그러므로, 여유있게 퇴근버스 시간을 주간조는 18시 30분으로, 오후조는 04시 30분으로 조정해 주는 게 맞다.
- 다른 물류센터도 초대형물류센터일 경우에는 예컨대 동탄 센터도 마찬가지고 30분 후에 셔틀 출발하는 걸로 알고 있다.
- 물론, 바로 20분 후에 출발하는 센터도 있지만, 소규모 센터거나, 출퇴근 체크가 빠르게 진행되는 센터거나, 물리적으로 3개층, 4개층 정도여서,
인원도 적고, 출퇴근도 원활한 물류센터가 그러하다.
6. 단기직 퇴근 절차 업무 처리도 쉽다. 단기직 인원이 엄청난 데, 인도인접장에 빠르게 도착한 사람은 먼저 퇴근 처리해주고,
늦게 도착하는 사람도 앞 사람들이 빠져나갔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퇴근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
7. 10분 빨리 가봤자, 큰 이점이 없다.
- 주간조는 오후에 차가 막혀서 빨리 출발할 이점이 없고,
- 오후조는 어차피 그 시간에 퇴근해 봐야, 지하철, 버스 운행도 안 한다.
그러므로, 인천 14센 물류센터 같은 경우에는 퇴근 셔틀 시간을 주간조는 18시 30분, 오후조는 04시 30분으로 조정하는 게 맞다.
다만, 연장조 버스 운행시간은 크게 출퇴근에 밀릴 이유가 없어서, 20분 후 출발로 유지해도 상관없다.
14센에 문의해 ㅂㅅ아 - dc App
난 상관없음
이걸 왜 여따씀 ㅈㅂㅅ인듯 - dc App
싫어 20분해 빨리 퇴군할거양
지랄하네 좆병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