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재가 나한테는 사원님! 사원님!!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이러면서 명령질 오지게함

내가 워터 하다 빡쳐서 캡틴도 아닌데 업무지시할 권리 있으세요? 라고 조용히 물어보니까

단기시죠? 계약질말 들으세요 이러면서 신경질내면서 대답함

옆라인 캡틴이 지나가다 싸우는거같아서 봤는지 쿠재랑 나 둘 불러서 날씨도 더운데 사원님들끼리 싸움 안나게 주의해시죠 그러고 관리자만 지시권 있어요 사원님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자제해주시죠 이러고가버림

캡틴 가니까 어린놈의 새끼가 씨발럼이 이러면서 중얼 중얼 욕함

내라인 캡틴새끼는 계속 ps랑 노가리까고 사원이랑 노가리 까느라 바쁨

아까 머리 정수리 탈모여서 휑한 대머리 독수리 쿠재 새끼가

곱게 생긴 10프로 이영애 닮은 쿠줌이 내가 일하는 라인 오니까 목소리 톤이 바뀌면서 아이고 우리 ㅁㅁ사원님 이러면서 애교 부리는데 토나올꺼같았음

대머리 독수리새끼 쉬는시간에는 지딸뻘 단기 여자사원님 보고 오랜만에 왔네 요즘 왜이렇게 안와 자주좀 와 이러면서 친한척 ㅈㄴ 하는데

그 여자 사원님은 네... ㅎ이러면서 누가봐도 싫은 표정으로 빠르게 사라져버림

독수리새끼 밥먹고 무슨 동네 똥개마냥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이사람 저사람 잡고 말걸던데 사람들이 다 역병걸린 사람 피하듯이 한두마디 섞고 도망쳐버림

근데 지는 나 엄청 인싸임 ㅎㅎ 이런 뿌듯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돌아댕김

씨발

쿠순이가 딸같아서 잘해줄꺼면 아들같은 쿠돌이는 왜 이딴식으로 다하냐 씨발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