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신선센터 기준임 상온아니다. 상온형님들 일은 모른다.



그래도 일 나름 오래했고 이공정 저공정 다 돌아다녀봤음.


만약 본인이 신선센터 단기조를 하게된다면 이글을 참고했으면 해서 써봄.



일단 제일 중요한거


시발 일 잘하는거 티내지말고 어벙하게 1인분만해서 관리자 눈에 안띄게 조심해


리빈 , 리배치 , 워터에 니 이력이 찍히는순간 니이름은 리붕이 리배붕이 워붕이가 되는거다.


명심해라


어벙한척 1인분 어벙한척 1인분


관리자 눈에 안띄게  행동 관리자 눈에 안띄게  행동 



이거만 잘 지켜라



허브빼고 모든 업무를 다해봤지만 업무난이도는



헬 순서대로 나열해보자면



가장헬 워터,리빈


워터 - 맨날 적재 ㅈ같이 해놓은 아이스팩 꺼내다가 손목 으아악 시발 당하는게 일수에 니가 줌마 ㅈ까라 난 내 마인드대로 한다 하면 문제없는데 쿠줌마들 아이스팩 조금 없거나 박스조금 없으면 지나가다가 ㅈㄴ 예민하게 지랄한다. 진짜 포장년들 씨발 표독스러울때마다 대신 워터시키고 싶다.


리빈 - 일단 시발 리빈 맛보실하면? 절대 저 못하는데요.. 하고 그래도 끌려오면 최대한 어벙한 모습을 보여줘라 그럼 병신취급 당하고 쫓겨나는데 차라리 그게낫다.

리빈의 유일한 장점은 ㅈ같은 토트가 계속 쌓이고 그걸 쳐내다보면 시간이 매우 잘간다는것 빼곤 없다. 포장잘하는 사원 3명붙는순간 니가 채워놓은 리빈칸은 순식간에 동나고 토트도 그만큼 ㅈㄴ게 쌓인다. 그리고 느리면 같이하자고 오는데 그거 손발안맞으면 스트레스다. 니가 여자고 공감대가 매우 뛰어나면 하하호호하면서 잘하는데 그거 아니면 속답답해 뒤짐. 그리고 더 열받는건 내 좌우 자리새끼들이 느려서 늦게 넣으면 그 늦게 넣는 물량만큼 나한테 몰린다. 그럼 옆자리 두새끼가 개새끼로 보임. 수다까지 떤다? 그냥 토트 던지고싶어짐. 그 와중에 앞에서 쿠줌마들 물건없다고 소리빽빽지르면 스트레스 2배임 그리고 토트전부다 넣었다? 그럼 관리자가 와서 들어가서 포장 도와주라고 한다. 그럴때 가끔 관리자가 좀 미워짐. 그리고 리빈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E칸넣을때 허리 숙여야해서 허리도 아프다.



워터 리빈 공통점 : 다음날 몸이 작살이남 어디 한두군데 성하지가 않음. 한 몇개월 하면 몸작살나는걸 느낄수 있다.



두번째 헬 리배치


솔직히 이건 그냥 토트담긴거만 띡 가져다주는 리배치 십새끼들은 해당안되는 사항이고

레일에 돌고오는 토트를 카트에다 옮겨담는게 힘듬. 이후에 말할 집품십새들이 물량조절못해서 우유한 15개 처담은거 2~3개 들어오는순간

고대로 들고 집품으로 달려가서 이거 집품한새끼 발등에다 던져도 무죄다. 집품을 가장한 허리 파괴병기 들고오는 수준임

그리고 단기로 일대충하는 십새끼들아 니들은 토트 카트에 담아주는 리배치 사원들한테 고마워해라.

물론 단기 오시는분들중에서도 열심히 하시는분들도 계신다. 근데 그런분들이 몇안된다 시발


진짜 다시 말하지만 카트만 띡띡 던지고가면서 리배치 개꿀인데? ㅇㅈㄹ하는새끼들은 토트카트에담아주는 사원님들한테 절해라

니새끼들 허리작살나는거 그분들이 대신 작살나는중이니까.



리배치도 물론 토트>카트담는일하면 허리작살나고 손목작살나는건 같은데. 적어도 줌마들이나 관리자들이랑 크게 엮일일 없어서 정신적으론 스트레스 덜하다.



여기서까지가 업무난이도 ㅈ같음이고




세번째부턴 헬보단 그냥 시간이 안간다.


멀티포장 , 싱글포장 , 계란포장 , 집품인데...



멀티포장 : 그냥 리빈대에 있는거 찍어서 포장하면 끝이다. 사실 싱글,계란이랑은 다르게 리빈대에서 꺼내와야한다는 불편함 , 갯수여러개라 포장방식에 찍을게 많아서 귀찮아서 이거 마저도 귀찮아서 싱글,집품으로 빠지려는사람이 있다. 장점이 있다면 위 세놈보다는 훠~~~얼신 쉽다는거고 단점은 싱글을 못간다는거 정도 그리고 멀티포장을 오래한다는건 포장을 잘해서 관리자들이 거의 고정적으로 박아놔서 니가 싱글,계란,집품으로 갈확률은 없다는거다. 멀티포장 싫으면? 리빈,리배치,워터가야지...



계란포장 : 딱 한번해보고 안해봤는데 걍 전용포장박스에 포장재넣고 싸면 끝이다. 계란이라 삐끗하면 깨지기 쉬운 특성이 있어 본인이 조금만 조심하면 개꿀빠는 공정이다. 단점은 시간이 안간다 정도,



싱글포장 : 계란포장은 제품손상이 쉬워서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는반면 이쪽은 제품살짝 떨어트려도 문제없네? 그리고 일정속도만 나오면 관리자가 지적도 안함

한마디로 개꿀이다. 본인이 속도 개폐급만 아니면 그냥 꿀빨면서 일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단점은 계란포장이랑 같음. 시간이 잘 안간다 정도.




마지막으로 집품


이건 진짜 씨발 얼마나 개꿀 업무냐면 다른업무는 바코드 찍는데 줄안서고 팔려가는 느낌이면 이건 개꿀빨려는 줌마들 벌써 줄부터 쫙 서있다.

이쯤되면 얼마나 개꿀업무인지 감이 오지? 직접 해봤는데 ㅋㅋㅋㅋ ㅈㄴ가관임 걍 ㅈ목질하면서 대충 카트끌고 돌아댕기면서 물품 담고 레일에 태우면 끝난다.

물론 싱글카트하시는 분들은 조금 빡셀 수 있음. 근데 그래봤자 물품진열된거 우다다담고 가져다주면 끝인데 어렵겠냐고 PDA가 위치장소 다 알려줘

아니면 아니라고 알려줘 갯수알려줘 제품알려줘 몇개인지 알려줘 진짜 뇌가 정상적이면 다 할수있는 일이다.


그래도 집품은 많이걸어서 다리 아프잖아요. 포장쉽던데? 라고하는 분들


집품이 제일 쉽습니다. 변명하는놈들은 몸무게가 3자릿수거나 방안에만 박혀있는놈들이거나 둘중하나겠지




아무튼 신선센터 업무는 대충 이런느낌이고 난이도를 굳이 화살표로 표시하자면


몸적으로 힘든 순서


워터>리빈>>>리배치>>>>>>>>>>>>>>>>>>>>>>>>>>>>>>>>>>>>멀티포장>>>계란포장,싱글포장>>>>>>>>>>>>>>>>>>>>>>집품



정신적으로 힘든 순서


워터,리빈>>리배치>>>>>>>>>>>>>>>>>>>>>>>>>>>>>>>>>>>멀티포장>>>계란포장,싱글포장>>>>>>>>>>>>>>>>>>>>>>>>집품




정도라고 보면된다.



쿠줌마들포함 포장하는 사원들 뭐 여기 글 볼진 모르겠지만


업무 개꿀빨면서 워터,리빈사원들 리배치 사원들한테 뭐라안했으면 함


허리나가고 몸 나가면서 일하는 사원들한테 표독스럽게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동일시급 받으면서 업무는 개꿀빠는데 업무적으로도 본인이 위에있다고 생각하는 쿠줌마들 좀 있음.



그거빼곤 뭐..



관리자들은 진짜 케바케인데 말투에서 표독스러움이 느껴지는샛기만 피하면됨


대부분 관리자들은 다 착하더라.



HR도 본인만 친절하게 말하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이고 모르는거 있으면 잘 설명해줌.




끝이다. 뭐 궁금한거 더 있으면 댓글 달아주셈 아는선에서 최대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