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품하고 있는데

30대로 보이는 남자한명은 하루종일 혼잣말하고

어떤 여자애는 지혼자 슬슬 웃고다니고

어떤 아줌마는 토트랑 대화하고 있고 ( 요놈 왜이렇게 무거워! 읏챠!!)

Ps랑 워터는 싸움나서 소리지르고 있고

긴급건 빨리해달라는 마이크 방송은 쉴새없이 울리고

구석에서 진열하고 있는 남자애는 5미터 이상 떨어진곳에서도 썩은 냄새가 나고

밥먹을시간 되니까 4050먹은 아줌마들이 체면없이 막 뛰어가고 밀치고 새치기하고



진짜 이게 내가 아는 세상이 맞나 싶더라..

진심 정신병 올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