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품의 손길
쿠팡의 넓은 창고 속,
수많은 상품들이 진열된곳
그곳에서 집품의 손길이
조용히, 하지만 분주히 움직인다.
새벽의 어둠이 걷히면
첫 빛이 창고를 비추고,
pda 잡은 주간사원님들 손길들이
하루를 시작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집품의 손길이 달려간다,
각각의 상품을 찾아
토트에 담는다.
서로 다른 크기, 색깔, 무게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물건들,
그들의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
손길이 닿아 집품된다.
집품의 손길은 신속하고도 정교하다,
오류 없이, 혼란 없이
정확히 고객의 희망을 담아낸다,
마치 예술가의 붓놀림처럼.
책장 한쪽에서 책을 꺼내고,
다른 구역에서 전자제품을 찾고,
주방 용품, 장난감, 옷가지들,
각기 다른 공간에서 하나로 모아진다.
집품의 과정 속에서
손길은 잠시 멈추지 않는다,
끊임없는 움직임 속에서
고객의 미소를 떠올린다.
그렇게 모아진 상품들은
포장되어 삶을 기다린다,
새로운 집, 새로운 삶 속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친다.
쿠팡의 창고 속에서
집품의 손길은 마법을 부린다,
일상의 필요와 소망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우리는 안다, 그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하나의 상품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집품의 손길 속에서
우리는 연결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의 순간으로 이어진다.
상품과 주인을 이어주는 쿠팡
- dc official App
마치 예술가의 붓놀림처럼. 이 부분 너무 좋아요 작가님
작가슨생님? 집품은 주인에게 꿈을 찾아주는 일 아닌가요?
최소한 내가 시킨 물건은 얘가 집품해줬으면 좋겠네
똥싸고 손안씻고 장갑안끼고 집품하기 ♡♡ - dc App
그 정도는 괜찮지 차라리 현장 먼지가 더 더러울듯
이새기 문과인듯
[현실] 아 사원님 조회때 분명히 말씀드렸죠 토트 마감 후 배치커버 필수라고 사원님 이 미사용토트 때문에 여기ps님을 포함 여러사람이 다시 뛰어야된다고요 하.. 면담일지 작성하실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짜증나는 목소리로)**님! 저분 문제보고건 좀 처리해주세요
이런 글 좋아. 10행 3, 4연과 11행 2, 3연 마음에 든다. 덕분에 집품의 재미를 빨리 찾게 되었군. 고맙다. 화이팅!
백일장 장려상정도 받을듯 ㅋㅋㅋㅋ
애미 뒤진! 지랄병한다 ㅋㅋ
워터나처가세요
걍 ai가 써준거구만 낚인애들 많네 ㅋㅋ - dc App
어쩐지 꽤 잘썼다고 생각했다
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