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때문에 한달정도 텀 생겨서

단기로 깔짝 할꺼없나 보다가 쿠펀치 깔고 주간 눌렀는데

7~8만원대의 좆같은 노예 금액을 보고 그냥 껐다

쿠팡 저녁 ~ 야간 안하는 이유는 그냥 밤낮바뀌는게 진짜 싫다


참고로 본인 취직하기전에 1년반 노가다 새끼반장했었음

(대충 어케 용역들 굴러가는지 빠삭하다는 이야기임)


각설하고 노가다 금액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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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은 거의 전국 최저 단가라서 니들은 대부분 이거보단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된다

일자별로 금액 다른게 보일텐데 제일 밑에꺼 1.0 공수 (7:00 ~ 16:00) 기준이다

그 위론 4시에 끝나서 1.7공수는 3시간 30분 연장 / 1.2공수는 1시간 연장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시간당 0.2공수)

그리고 위에 금액은 소개비 10프로랑 뭐때고 뭐때고 통장에 꼽힌돈임


입문 준비물 : 건설기초안전이수증, 코팅목장갑, 작업조끼(선택 있으면 편하다), 안전화, 각반(철물점에서 천원), 가방(일 끝나고 작업복,안전화 넣고 운동화, 일상복 갈아입고 가라 ㅇㅇ)


출근 방법 : 인력소, 어플 (일가다, 일마니, 일다오 일 어쩌고 등등 찾아보면 있음)


대충 이정도고 인력소는 요샌 찾아가는거 아니다 무조건 집 근처 인력소 검색 후 전화해서 물어봐라

쫄지말고 한마디면 된다 요새 일있습니까?

뭐 일얼마나 하셨어요 뭐 어쩌고 물어보고 할꺼다 알아서 대답하고 이수증이랑 신분증 보내달라하면 두개 사진찍어서 보내주면

ㅇㅇ 하고 문자로 저녁즘에 다음날 어디가서 누구한테 전화해라 날아올꺼다 그럼 다음날 노가다 시작임


니들은 보통인부 (청소용역이다) 로 가는거다 가서 쓰레기 줍고 치우고 뭐 쓸고 닦고 시키면 하다가 담배하나피고 이 지랄하다 퇴근하는거임

가끔 골조회사, 석재회사 이딴 곳으로 보통인부로 팔려가면 무거운것도 종종 옮기라고 시키는데

진짜 못 하겠으면 하루버티고 런하고 인력소에 다른곳 보내돌라하면 보내줄꺼다 현장없다고하면 또 다른 인력소 전화 ㄱㄱ


뭐 난 손에 뭐 뭍고 옷에 뭐 뭍는거 싫어요 하는사람은 걍 다른거하고 ㅇㅇ


아 참고로 진짜 괜찮은 현장은 9시 아침주고 11시30분에 점심주고 2시30분쯤엔 과자타임한다 ....

9시~11시30분 걍 미친듯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앉아서 쉬고 하니까 군필들은 진짜 쫄지말고 해보던가해


좀 더 풀어서 심화버전으로 쓸려고 했는데 귀찮으니까 궁금한거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