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쿠팡 아다 뗀 첫날 교육받고 포장 들어감

hr이 교육할때 조끼 색깔 가르쳐주면서 모르는거 캡틴한테 물어보라해서 캡틴한테감

눈길조차 주지않고 노트북만 보면서 바쁘다고 ps한테가서 물어보라함

ps가 뭔데요? 하니까 한숨 푹푹 쉬면서 노.랑. 조. 끼.요 ! 이러고 가버림

ps한테 가서 물어보니까 그 사람도 엄청 바빴음

알려주긴했는데 나머지는 이분이 알려줄꺼라고하고 앞치마맨 쿠줌마한테 나 부탁하고 사라짐

쿠줌마가 다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헤매면 바로 내 자리 와가지고 알려줌

은근 엄마같은 친절한 쿠줌 많음

50대쯤 되면 얼굴에 그사람의 인성이 보인다는게 맞는게

선하게 생기신분들은 대부분 뭐든 잘가르쳐줬고

짜증이 묻어나는 관상은 뒤에서 남 돌리고 워터한테 승질만 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