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보라조끼나 입고 일하면서
그냥 잠깐 다니는 또래 단기/계약직
캡틴/매니저
미화/HR
트럭 기사님들 마주하면서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저런일 한다고 주변에서 나를 얼마나 손가락질하고 한심하게볼까 싶어서 자괴감들었고
그거때문에 일부러 마스크쓰고 다녔는데


아직 편돌이 해도되는 나이라서 쿠팡 퇴사하고 집근처 편돌이하는데
돈이 좀 줄긴하지만 마음이 훨씬 편하고 자괴감 없이 일해도되서 좋다.


돈을 떠나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게 최곤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