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직을 한게 잘못 같긴해! 단순히 간단한 업무들이라 스트레스 안받고 일할 줄 알았는데 젊은 남자라고 이일 저일 다 시켰다가

피킹하는 날인데 온갖거 다시키다가 포장층 보내거나

포장층 가는 날은 이일저일 다 시키 다가 최근에는 워터를 고정으로 시키네.  그래서 현타 와서 안나감. 빠르게 이번달 까지만 버티면서

1월부터 다른일 할 거 찾아봄.
근데 쿠팡 진짜 여성 대우 그자체더라!

비효율 적으로 만든 레일로 워터가 일을 두번 해야 하는 구조에

물리적인 일을 남자 워터만 하는것도 마음에 안듬. 여자들은 본인들이 오토백 포장할 토트박스를 못드나? 왜 다해 줘야 하지?

재포장은 뭐 그리 많이 나오는지 하 진짜

개 쌓이는 재포장 봉투 보면서

다시 포장하다 보면 근로시간, 시급에 온갖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거면 다른일을 찾아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면서 안나가게되더라!  
참으면서 일하는 스윗남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