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셔틀이 끝나고 25분뒤에 출발하는데
우리 셔틀기사님은 20분정도돼서 사람들 다 착석하면
일어나서 뒷끝자리까지 둘러보면서 잔소리+ 훈시한단 말이야
안전벨트ㅠ안매면 매라고ㅠ잔소리
누구 오늘 춥게 입고 왔으면 따듯하게 입으라고 잔소리
옷에 먼지 묻었다고 좀 털러고 잔소리
등등 출발 5분전에 둘러보면서 오지랖+잔소리 훈시함 ㅋㅋㅋㅋㅋㅋ
군대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 당직사관이 점호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이제 적응돼서 뭐 꼬투리안잡히게 먼지 다털고 안전벨트 딱 매고 차렷자세로 있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기사아저씬데
어제 처음온 아줌마한테도 옷이 그게 뭐냐고 따듯하게 입으라 한소리함 ㅋㅋㅋㅋ
그 아줌마 개빡쳐서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노발대발함 ㅋㅋㅋㅋ
기사아저씨 처음엔 당황하더니 나중엔 같이 개빡쳐서 걱정해줘도 그러냐고 노발대발 싸윰 ㅋㅋㅋㅋㅋ
결국 출발시간 돼도 출발안하고
뒷 버스들은 빵빵거리고 5분지나도 출발안하니 뒷 버스 기사들 찾아오고 난리났었음 ㅋㅋㅋㅋㅋ
집가는거 오분 늦어지긴 했지만 개꿀잼 구경이라 별로 화나진 않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둘은 사랑에 빠지게되는데...
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
너도 피곤하겠다 ㅋㅋㅋ 하 셔틀탈때마다 나라면 스트레스받을거야
처음엔 나도 개싫었는데 이젠 걍 즐기는 경지까지 올라와버림... 어차피 1-2분이니까... 심지어 폰보고 있는 사람한테도 '핸드폰 너무 많이하면 눈 안좋아져요~' 이럼 ㅋㅋㅋㅋㅋㅋ ㅅㅂ 이젠 해탈해서 폰도 안보고 꼬투리안잡히게 각잡고 앉아있다
잘 걸렸네ㅋㅋ
와 이거 완전 득템각인데? 무조건 사야지 http://wintershop25.cco.kr
혹시 이천이냐?
치매를 앓던 부인이 밖에서 길을 잃고 동사를 한 남편은 춥게 입고 온 사람들을 보면 걱정을 감출 수 가 없었다. 오늘도 처음보는 아줌마에게 잔소리를 했다. 그러나 난생 처음 받아보는 낯선남자의 관심에 그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화를 내고 서로 싸웠다. 둘은 그날밤 잠을 잘 수 가 없었다. 꿈에도 자꾸 서로의 얼굴이 떠올라서 밤새 뒤척거리다가 늦게 잠들었다.
그 아저씨 살집..체격 있지 얺음? 썬그리도 가끔 썼던거 같음
기사아저씨 ㅂㅅ이네
진짜 좆같네 ㅋㅋ 주접좀떨지마라그래라
(참 이상한 사람이야)
진짜 아저씨 오바하네 보통 벨트랑 신발 벗는 것만 얘기하는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