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아주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엄청 큰것도 아닌데 단정 깔끔 까놓은 알밤같이 생겨서 일 빠릿빠릿하게 하는 키 173정도 하는 워터사원 있었는데 눈이 아주 초롱초롱하고 얼굴 보면 눈코입 가지런히 잘 정돈됬다 싶을 정도였는데도 하도 쿠팡에 존못에 안경쓴 찐따들에 배불뚝이, 대머리들, 피부관리 안하는 시커먼스들 속에서 아주 독보적으로 영롱하더라.

내 눈에만 사람이 괜찮아 보이나 싶었는데 점심 먹을 때 보면 주변에 여자 너 댓명은 그냥 있더라. 

항상 여자들이 그 워터사원한테만 웃으면서 농담걸고 장난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