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뒤에서 존나 수근거리면서 깜.


기분 나쁘다 이거임. 어차피 같이 쿠팡 다니는 입장인데 비싼척 한다고. 


근데 난 그런 의미로 대화 안하는 건 아니고, 일반적인 스몰 토크는 하지만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희희덕거리는 행위를 안 할 뿐임. 내가 왜 아재들 줌마들 비위 맞추며 대화해야 하는지 노이해.


나는 처라리 20대 중후반의 젊은 얘들이랑 다녔는데, 얘네 3개월 안팎으로 거의 다 사라짐ㅋㅋㅋ 개학 & 어차피 오래할 얘들이 아니라 점점 떠나면서 압박감 존나 심해짐.


나중엔 아재들이 여자들한테도 소문 냈는지, 평소에는 인사하고 지내던 여자얘들도 힐끗 쳐다보고 쌩까고 감. 나중엔 비웃기까지함 시벌. 소문을 어떻게 냈는지, 같이 다니던 젊은 친구들도 다 떠나서 전해줄 사람도 없음ㅋㅋ


젊은 얘들 다 나가고 나혼자 고립됐을 때도 이 악물고 다녔는데, 보직이 IB에서 갑자기 IQCA로 바뀜.


한 일주일 하다가 뭔가 기분 좆같아서 그만둠.


아, 근데 시발 내가 일하러가서 아재들의 썩은 개그랑 저급한 드립에 하하하 웃으며 비위 맞추고 딸랑거려야 하냐고 씹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