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아지 죽을때 새로한마리 더가져오는 사람들 싸이코같음.
난 사실 강아지 5살때쯤 한마리 더 키우고싶었어
추후 강아지 떠나고 힘들때 나머지 한마리에게 위로받고싶어서
근데 엄마랑 누나가 한마리도 벅차다함.
그렇게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내보고 나니깐
다신 강아지 못키우겟더라
강아지 떠나보낼때 그충격이 너무컸어 엄청울고
다신 겪고싶지않음.
내가 백수인데 12년을 강아지랑 매일 집에 같이 붙고
내방침대에서 자주 같이자고 그랬음.
떠나보낸지 1년짼데
아직도 밤마다 사진보고 울먹이고 잠든다 ㅠ
내방 침대에 강아지 계단붙어있는대 안때고있다
매일밤마다 올수도잇을거같아서 눈물나네 갑자기
사실 우리집은 강아지로 안키우고 딸처럼 키우기도함
그거무섭다진짜ㅜ 강아지는 왜이렇게 수명이짧을까
그러게.. 작아서그런가 ㅠ
그리고 강아지가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첫강아지를 첫자식처럼 귀하게여겨야지 죽엇디고 또데려오는건 ㅜ
강아지 수명이 얼만데? 15년이상은 살지안ㄹ나
난 12년 ㅠ 보통 15년산다하더라고
그건 아니지 그러면 엄마들이 유산 한다고 해서 또 다시 애기를 안 가지는 건 아니잖아
그거랑 다르지
유산은 태어나지도않은거잖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것도 얼탱이없던데 - dc App
그게 왜 달라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뿐 뱃속에서는 살아있는 생명인데
다르지. 자식 15년을 키우고 죽엇다고 그걸로 인해 새로 임신하거나 고아원에서 애를 데려오진않잖아?
상황에 따라서 임신 할 수도 있지
오지랖은 알평ㅋㅋ - dc App
이런 새끼들은 진짜 야생에 던져나야 돼 배떼지불러서 이런다니까 ㅋㅋ
정신병자네
나도 강아지 안 데려오는 이유가 이거임 키우는 동안 정이 정말 가족처럼 많이 들기도 한다더라 고생했다 그 강아지도 좋은 곳 가서 잘 쉬고 있을거야
내가 동물들 안키우는 이유임 어릴때 강쥐키웠었는데 보내주고 힘들었어가지고 다른생명을 키우는거에 거부감들어서 안키움
난 이해감. 나도 울 멍이 외동딸로 진짜 애지중지 키우는데 죽으면 당연히 슬프겠지. 근데 한편으론 맘껏 사랑 주고받아서 행복하게 잘살았다 생각할거 같아. 또 멍이 키우면서 불쌍한 동물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 난. 그래서 담엔 유기견 데꼬와서 걔의 세상을 바꿔주고 싶단 생각도 듬. 너처럼 그정도 키웠던 사람이면 강이지에 대해 잘 알거고 사랑도 많이 줄거니까 버림받은 애들 거둬줬음 좋겠다 싶기도함. 세상엔 불쌍한 동물들 진짜 진짜 많아서..
강아지 계단?
그래서 개 키우는것들이 정신병자인거야
지랄노
너 개 키우고 문신하고 자취하지?
ㅂㅅ아 개는 키우는데 문신자취둘다안함 ㅅㄱ
주변 지인이 죽어도 힘들고 눈물 나는게 사람인데 그걸 일부러 반복하고 아니면 무책임하게 갖다 버리는 인간들이 개 키우는것들 대부분임
난 이해 되는데?
개 키우고 담배 피고 문신하고 자취하지 너
첫째 죽었다고 둘째 낳는 사람도 싸이코임?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ㅋㅋ;;
사람도 사별한 사람이 재혼하는거 이해못한다고하면 미친새끼 취급받아 임마.
재혼 안할수있고 재입양 안할수있고 가슴에 묻어둘수 있는건 당연하지만 본인들 마음속으로 내리는 결정이지 남들결정까지 이렇다저렇다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사람마다 이별을 겪는 방식도 다르고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도 다르잖아 새로 입양한 사람들도 떠나보낸 슬픔이 너무 클게 무서우니까 위로받고 싶어서 데려 온 걸수도 있고... 나도 최근에 우리 애기 강아지별로 가고 그 아픔이 진짜 너무 크고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못 키울 거 같단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나처럼 느껴야한다고 생각하지않고 나랑 다르다고해서 싸이코같다라고 말할순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