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워터로 일하다가 포장하는 쿠줌마랑 존나 크게 말다툼했다


안그래도 바빠 힘들어 디질 것 같은데 포장박스 늦게 가져다 준다고 지랄거리길래


씨발년아 바로 앞에 내가 가져다 놨잖아. 그냥 니가 가져다 쓰면 안되냐? 씨발 택배처럼 니 앞에까지 계속 가져다 줘야 해?



이러니깐 어디서 욕지거리냐고 지랄 거리면서 일 커짐


캡틴 달려와서 말리고 아줌마 질질 짜고


나도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나가겠다고 하니깐


캡틴이 지금 인원이 없으니 오늘 할 것까지만 해달라고 말해서


그것까지는 하고 나왔는데


어제 밤이 내 마지막 쿠팡 알바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