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리배치하는데

염색하고 머리도 반쯤 풀고 화장한건 그러러니하는데

손톱에 무슨 이상한거 덕지덕지 붙인년이

손톱 찍힐까봐 무서운지 한번씩 장갑 벗고 손톱 만지작 거리면서 노트북만 쳐만지다가 마감때 빨리하라고 소리지르더라

몇번은 참았는데 3일연속으로 그지랄하길래

나도 소리지르면서 인원보충을 해주고 뭐라하라고 하니까

여캡틴도 나 노려보면서 싫으면 조퇴하라고함

그래서 ㅇㅋ하고 중앙캡틴한테 설명하고 집품 간다고함

중앙캡틴이 와가지고 여캡틴 부르던데 

달려가서 울먹거리며 뭐라뭐라하더라

둘이 한참 대화하더니

결론은 남자사원 부족하니 여캡틴보고 나한테 사과하고 이멤버 그대로 가라는거였음

여캡틴은 자존심때문에 나한테 사과도 안하니까 중앙캡틴 한숨 ㅈㄴ쉬더니 집픔 개폐급 무기아저씨 리배치에 집어넣고 나랑 바꿈

그날 그라인 ㅈㄴ터져서 여캡틴 처음으로 리배치했다던데  그후로는 워터한테 별지랄 안하더라

그리고 몇달있다가 그여자 퇴사함

난 그후 손톱에 반짝이는거 붙이고 화장하고 염색한년은 편견생겨서 ㅈ ㄴ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