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쿠팡에서 진짜 좋아하던사람있었음. 그 사람은 먼저 탈쿠했지만.

이제 나도 곧있으면 쿠팡 떠나는 시기가 왔는데 

잠깐의 감정에 휩슬리지말고 더 좋은일자리 찾아서 

여유있는 상태에서 평범하게 연애하자

쿠돌이들이 나쁘다는건 아님. 충분히 열심히하시는 분들많고 착한분들도 많음 

근데 둘다 연애할 때가 아니라는거지. 

미래를 위해 좋아하는사람은 잠시 접어두자. 제대로 된 직장가지기 전에는 연애는 사치다. 

그리고 지금 친구로 지냈다가 나중에 여유되면 사귀면 되지 않냐고 생각도 하고있을텐대

난 지금 일하러 나갈때마다 같이 밥먹고 대화하는 사람들 다들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쿠팡을 나가면 개인적으로 안만날거 알고있음.

이미 연애중인 애들도 너네 나무라는건 아님.. 괜히 내글에 상처받진말고. 

쿠팡에서 연애하면서 취업준비하고 미래를 잘 설계하는 애들도 물론 있을거임. 근데 웬만한 의지로는 쉽지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