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집품 (피킹) 했고
토요일 / 일요일 둘 다 같은 관리자였음 (위치는 틀렸음)
사원님은 2번째 (집품) 진행하니까
OO 관련 교육 받아야 하니 PDA만 받고 대기하고 있을께요.
* 관리자가 안좋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관리자님이 체계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음. 불친절 자체도 없고
엊그제처럼 어리버리나 얼타는 것 거의 없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 마켓컬리는 집품 진행 시 시간 제한도 있고
8분내 40개 이상의 할당 된 물건을 모두 끝내야 됨
어제는 90%정도 8-9분 안으로 집품 처리 끝냈음 (최대가 12분이었)
방송도 무한으로 계속하긴 하는데
1시간 중에서 20분 가까이는
방송으로 OO사원님 빨리 집품하세요.
사원님들 100여명 투입했는데 절반만 근무하고 나머지는 놀고있나요?
속도 계속 늦으면 다른 곳 지원 보낼겁니다.
할당 지금 안잡히니 주변 정리 하세요.
할당 배치 넣었으니 빠르게 진행 하실께요.
위의 내용 무한 반복 진행
나는 다행히 방송에서 한번도 언급안하더라고
생각보다 집품 일 처리 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집 / 오집 / 과집 1번도 안나왔음
또한 다른 사원님들은 중간에 다른 곳으로 팔리기는 하는데
나는 같은 곳에서 12시 넘어서까지 계속 집품했음
또한 컬리는 집품 동선도 체계적으로 잘 짜여서
고쿠 집품보다는 일 처리하기가 진짜 수월하더라고
(고쿠에서도 컬리방식인 A-B-C-D 동선 짜주면 1시간에 선반존 300개 할듯)
그리고 핸드폰 소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소지만 가능하지 화면 보는 것 공정 자체에서는 아예 불가
(화장실에 잠깐 쉴 때 보는 건 가능)
일이 워낙 바쁘기도 하고 쉴 틈이 전혀 없어서
폰 자체는 보는 사람 단 1명도 없었음
스마트 워치 착용 가능해서 그건 좋더라
* 토요일 20,505보 걸었고
* 어제 21,716보 걸었고
* 오늘 현재까지 10,891보 걸었음
일단 집품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12시 조금 넘어서 끝나고 PDA 반납하라고 함)
반드시 포장으로 필히 보내게 되어있음.
고쿠는 집품으로 시작 시 포장이력 없다면 집품으로 끝나는데
컬리는 무조건 포장으로 지원 보내서 다른 사원님들 지원이동 함
* 일부 사원님은 남아서 집품 뒷 정리 하긴 하는데 거의 95%는 포장 보냄
(포장 이동 후 예 : 부자재 이동, 분배, 포장 같이 하기 등등)
12시 50분 모든 근무 다 마치면 카드키 / 완장 반납 후 퇴근하면 됨
나 같은 경우 셔틀을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왕복 출퇴근 했음
셔틀을 왜 안탔냐면
낮에는 고양방향 / 녹번-구파발 셔틀 2가지는 탈 수 있으나
퇴근은 집 가는 상당수의 막차는 다 끊기는 상황이고
녹번역 방향 셔틀 탄 뒤 + 집가는 광역버스 막차
1001번 막차를 탄 뒤 + 집가는 시내버스 막차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전자를 하게 되면 3시 30분 넘어서 도착하고
후자를 하게 되면 아다리만 맞으면 2시 5분 or 2시 45분쯤 집 도착)
* 셔틀을 안타야 45분 or 1시간 25분 먼저 집 도착 함
고양방향을 타게 되면 집방향으로 갈 수 있는 시내버스 막차 못타기에
아라대교 정류장에서 고양가는 1001번 광역버스 막차 타는 방식으로
(그 뒤로 버스 1번 더 갈아타야 됨) 왕복 출퇴근 했음
* 구파발-녹번 셔틀을 타면 녹번역부터 먼저 정차하는데
(구파발부터 정차하지... 그럼 내가 친히 그 셔틀을 타주는데
구파발부터 먼저 정차하면 막차 다음의 앞차를 잡을 수 있어서
내 입장에선 편하고 좋은디 현실은 녹번역부터 먼저 정차하고
역방향으로 연신내, 구파발로 감)
녹번역에 내려봤자 집방향으로 가는 광역버스 막차는
40-50분 뒤에 와서 고앙 광역버스 타고 버스 1번 더 갈아 탄 뒤 +
3.3km 뜀박질 이동하는 것 보다
녹번역을 경유하면 45분 더 늦게 집 도착 함 (3시 30분쯤 ? ㅋㅋㅋㅋ)
* 집방향 가는 광역버스를 타더라도 2.3km 뜀박질 해야 됨
아라대교에서 1001번 막차 탄 뒤 일산으로 오긴 왔는데
집방향으로 갈 수 있는 버스가 간발의 차로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그 다음이 막차버스인데 막차 버스가 39분 뒤에 옴..까비...
마켓컬리 김포에서 3.3km 뜀박질 포함하더라도
집까지 1시간 10분만에 갈 수 있는 찬스 날림...)
백석역 버스 정류장에 있어봤자 노답인 상황이라
일산동구청 가는 버스 아무거나 탄 뒤
일산동구청 버스정류장서 약 650m 떨어진 맥도날드로 신속하게 이동해서
(왕복이니까 1.3km) 25분동안 후딱 냠냠하고
* 쿠폰쓰니까 스낵랩 포함 이 구성이 전부 8,300원 나와서 ㅆㅅㅌㅊ 였음
집 방향으로 가는 버스 막차를 20분 넘게 탄 뒤
버스에서 내려서 3.3km 뜀박질 도보 후 집으로 왔음
엊그제는 37분 걸렸는데 어제는 8분 단축 한 29분 걸렸음
근데 내가 왜 택시를 안타냐면
일단 심야 택시비가 살벌하기도 하고
* 택시비 겁나 비싸서 못타겠더라. 걍 뜀박질 하기로 했음
* 심야 택시 1.6km 기본요금 6,200원부터 시작해서 집까지 가면 약 9,000원 넘게 깨짐
(그 돈이면 쿠팡 연장근무 27분정도 하면 나오는 금액이기도 하고
집까지 뜀박질 하는 시간에 비례하면 9,000원 넘는 돈 세이브 될 것 같아서
뜀박질 강행)
토요일 일마치고 뛴 기록이고 (37분 걸림)
어제 일마치고 뛴 기록임 (8분 단축해서 29분 걸림)
집으로 도착하니까 2시 45분
컬리 건물을 12시 56분에 나왔고
막전차 버스 놓쳐서 맥도날드 먹는 시간 포함 + 3.3km 뜀박질 포함
토탈 1시간 49분 걸렸음
* (위에 언급한 시내버스 막전차만 잡았다면
3.3km 뜀박질 하더라도 집까지 1시간 10분 걸렸을거임.
그럼 2시 5분쯤 집 도착했을텐디 ㅋㅋ)
녹번역 셔틀탔으면 건물에서 나오고 광역버스 막차 기다리는 것 감안하면
집까지 2시간 45분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함
암튼 컬리 2일차 후기 썼고
나는 고쿠에서 꽤 오랫동안 일하는 경험도 있고 해서
컬리에서 이틀동안 집품 일하면서 크게 불편 하거나 불만은 전혀 없었음
관리자님도 친절해서 나름대로 잘 적응 되었다고 생각하고
* 근데 내 입장에선 고쿠가 편한 건 맞긴 맞음.. 어쩔 수 없어 ㅋㅋ
내 몸이 이미 고쿠 집품/포장에 최적화가 되있기도 하고 아는 사람도 많으니
(컬리는 아는 사람 없어서 혼자 다녔어. 밥도 식당이 아닌 나가서 사먹고)
그래서 이번주 주말도
고쿠를 가는 대신 마켓컬리 출근 할 예정임
암튼 긴 글 읽어줘서 고생했음
내용이 길어서 제대로 정리는 못한 점 양해하고
2일차 후기는 여기까지 써봄
셔틀만 좀 다양해도 컬리도 갠춘하겟누
고앙을 들리는 셔틀 노선은 2개 노선이 있는데 금촌역 (원흥역, 원당역 중간 정차), 일산대화역 노선 2가지이고 밤 늦은 시간에 셔틀 자체가 의미가 없어서 셔틀 자체를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탄지라 고앙뱡향 가는 노선이 좀 다양했다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함
애 엠비티 j다 분명 ㅇㅈ?
mbti 안해봐서 몰라 ㅋㅋㅋ
뛴게아니라 걸은거아니냐.. 3키로살살뛰어도 15분컷에 평균체이스4. 5나오던데
가방에 안전화 넣고 이동하는 상황이라 시간 좀 걸렸음. 오르막길도 있어서 1km 7분대는 불가능한지라 걷기보다는 뜀박질 살살했다는걸로 표현함 될듯 (땀 좀 흘렸다 ㅠ 걷기만 했음 땀도 안나오는데)
투움바 슈비버거가 맛있는데
그건 다음에 먹어볼까 함 ㅋㅋ
고집사형 어쩌다 컬리까지 밀려난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서도 행복해야돼. 6a에서 형과의 추억은 소중히 간직할게
내가 월 7회충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테고 이번달에 고쿠 5번 출근해서 지금 쓸 수 있는 카드 얼마 안남아서 컬리로 가서 일했음 고쿠는 이번달 말쯤 다시 돌아와서 5월중순까지 계속 출근 예정이고 컬리도 같이 병행 할 예정임
형 근데 요즘 출확 존나 빡빡해졌어. 월7일충은 다시 오기 힘들 수도. 어찌되었든 조만간 고쿠에서 봐요.
지금까지 고쿠 쿠릿고개는 거의 없었는데 이 글 보니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 암튼 조만간 고쿠에서 보는걸로
고쿠 5월중순까지 다닌다는게 이후는 탈쿠한다는거야? 헐
ㄴㄴ 1년 내내 계속 다닐건데 (탈쿠 없다는 의미) 컬리랑 같이 병행 할 예정임 고쿠 월 7회는 계속 진행 할거고
25초에 1개씩 집품. 한곳에 주로 몇개 있음?
물량마다 다르긴 한데 1개부터 시작해서 30몇개까지 봤음
존나 열심히 사네..ㄷ 행군하느라 고생했구만..ㄷ 근데 택시비 아깝다면서 밥은 왜 나가서 사먹냐? - dc App
컬리 식사 시간이 너무 이르기도 하고 (6시도 안되서 밥먹으라 함... 8시부터 먹게 해주면 베스튼디), 원래는 집에 있는 라면이랑 찜닭 먹고 조금 남은 것 같이 먹고 잘까 했는데. 버스 40분 가까이 기다려야 되서 걍 맥도날드 가서 먹고 집으로 감
컬리 식당말고 나가서 먹은이유는? - dc App
관리자랑 같이 마주보면서 식사하기는 다소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컬리는)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무조건 혼자 먹어야 하긴 하는데 나가서 담배 하나 필겸 바람도 쐬면서 나가서 먹고 왔지
이새끼 배신때리네 넌 이제 고쿠오면 워터야ㅋㅋ
다음주에 고쿠 컴백할께 조금만 기다려
농담이고 할만한가 보네 ㅋㅋ
고쿠보다 신경써야 될 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긴 했음 박스 까기 + 할당 받고 시간제한 그것만 안걸려있다면 조금은 덜 힘들지도? 시간제한 때문에 박스 그냥 냅두고 가는 사람 꽤 많더라고 ㅋㅋ
내 기준으론 일은 할만하긴 했음 그래도 일하면서 불만은 없었던지라 너무 바빠서 그렇지 컬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쿠팡집품의 긴급 개념을 근무 시간 내내 쭉 한다고 보면 됨 다만 쿠팡 / 컬리서 집품을 아예 안하고 처음 한 사람한테는 적응할려면 꽤나 오래 걸릴 수 있더라고 8-9분이라는 제한 시간동안 박스가 비면 직접 수거 등등 모두 다 하면서 한꺼번에 같이 병행해야 되니까 만만하게 봐선 안되더라고 ㅠ
워터는 안시킴? 토트 상하차 이런거
따로 빼가는 것 같은데 토트박스라든가 폐지 줍는 것 같이 병행하는 것 같더라 진짜 엄청 힘들어보임
ㅋㅋㅋㅋ 갈까 했는데 그런거 시키면 안갈래 어쨋든 게속 다니면 고인물은 걸로 팔리게 될테니까 그나저나 개쩌네 투잡으로 쿠팡7일 + 컬리병행까지
내가 지금까지 파악한 것은 많이 다닌 사람 중에서 관리자-사원 서로 많이 본 사람이면 무작위로 빼는 것 같고 (15%정도) 관리자가 나를 모르면 안빼는 것 같더라고 상황에 따라 집품하다가 팔릴 때 있긴함 이번 달 컬리병행까지 4일 들어가면 3월 휴일, 주말 전부 안쉬고 일하는거니까 11일 일하는 셈 근데 요달, 다음달 바짝해야 편해져서 여행 갔다와서 여유자금 돈 모으는거니까 - dc App
잘보고 간다 열심히 사넹
장문글 읽어줘서 고마웡 ㅋㅋ
체력이 가능해요?? 저는 본업만 해도 힘들던데 ㅜㅜ 비결이 뭔가요? 고집사님 항상 엄청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좋은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번에 아이폰 17 프로맥스 신형 나오면 연말에 본업 휴가를 내서 대만 여행가면서 사고 싶은 욕구가 있긴한데 쿠팡/컬리는 원하는 날짜 골라서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있으니 열심히 악착같이 하고 있음 고쿠는 한참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되니 잠을 참아내기가 힘들긴 한데 컬리는 0시 50분에 끝나니까 말짱하더라고 일 끝나고 시내버스 안에서 토막잠 자서 좀 개운하기도 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1년 넘게 하면서 아직까지 없긴 함 그리고 컬리든 고쿠든 커피는 필수로 먹음 운동도 사실상 매일해서 체력이 매일매일 비축하는거고 - dc App
아우 난 마켓컬리는 진짜 못 해먹겠더라. 그래도 김포서 몇개월을 했었네 물론 가장쉽다는 상온포장만, 에휴 고쿠가 낫다
고쿠는 방송으로 쪼이는 것 없어서 좋음 시간 압박이라든가 체계적인 시스템도 잘 갖춰있고 고쿠는 긴급 건 아니면 조금은 널널하게 해도 되는지라 (대놓고 천천히 하면 다른 곳 지원 가능성 높은 것은 사실인지라) 컬리는 동선만 좋지 처음부터 끝까지 풀로 쿠팡 긴급으로 진행해서 개힘듬 집품만 해도 바구니 / 박스 내 물건 비면 바구니 / 박스 정리도 본인이 다 해서 파지쪽이랑 바구니 모은 곳 직접 갖다줘야 됨 시간도 타이틀 하기도 하고 그리고 컬리는 PDA로 20개 집품 했으면 바코드 20번 찍어야 됨 (쿠팡처럼 수량 입력 불가) - dc App
쿠팡이고 컬리고 방송으로 쪼우면서 관리자들 컴앞에서 히히덕거리는거 보면 속뒤집어지는건 마찬가지임
그 보직은 진짜 편해보이는 것 같더라 하루종일 열심히 방송으로 쪼이다가 퇴근한다고 생각 듬 - dc App
피킹 형광조끼중에 안경잡이 아직도있냐? 까다롭게 하는사람
닉넴 김컬집품사랑해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