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쿠팡 단기 구력 2년차 되가는 고인물 쿠순이임




솔직히 일 열심히 안 해도 되고 


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캡틴들이 더 부려 먹는 경우도 있음



쿠팡따위에서 열심히 일하면 머해ㅑ? 경력이 쌓이는것도 아니고 몸만 갈리는데 왜 열심히 해? 


전부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항상 본인의 일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호감임




1인분은 하겠다는 최소한의 태도같은게 참 좋은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중간 이상은 한다고 봄


그런 사람들은 가만 보면 단기든 계약직이든  딱히 트러블도 전혀 없고 


사람 자체가 괜찮은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았어

 




썩은 동태눈깔을 하고서 흐느적 흐느적 좀비마냥 걷는 사람들부터해서


툭 하면 관리자들 비아냥거리고 뒷담화 해대는 사람들


무리 지어서 시도 때도 없이 떠드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보면 항상 트러블을 일으키고  매사에 불만과 짜증과 비관적인 경우가 매우 높음


이런 사람들 곁에는 일부러 얼씬도 안 함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말조차도 트기 싫음




근데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쿠돌이들 보면 뭔가 호감임


근데 외모까지 내 스탈이기까지 하면  아 밥친구라도 하고 싶을 정도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성별나이불문 항상 호감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