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쿠팡 센터에 키는 160cm 초반 나이는 30 중반의 어느 쿠재가 살았어요.


땀흘려 모은 돈 몇천을 들여 성형을 한 쿠재는 쿠돌이들한테 항상 그 사실을 자랑하고 다녔답니다.


쿠돌이들은 '저게 몇 천을 들인 얼굴이냐?' 또는 '의사가 돌팔이 아니냐?' 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곤 했어요.


어느 여름 날, 그 쿠재는 뚱뚱한 20대 단기 쿠순이를 꼬시려다 안타깝게도 까이고 말았어요.


이 이야기는 몇 일 동안 그 과정을 목격했던 사원님들이 소문을 내서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으나,


본인 앞에선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쿠재는 여전히 이 여자 저 여자 찝적대는 보람 찬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해피엔딩

* 이 이야기는 교훈을 위한 가상의 이야기이며 실존하는 단체 또는 인물과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누군가를 떠올렸더라도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