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군대 느낌

제일 오래되서 그런지 약간 관행 같은 게 많음

관리자 섞이면서 전보다는 덜해졌지만 그래도 남아 있음


출고는 동물의 왕국

위 캡친 vs 아래 캡틴

같은 레벨 캡틴끼리

캡틴 vs 사원

ps vs 사원

언성 높이는 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봄

겉으로 드러나고 그 중에서도 내가 보는 게 그 정도니 

내부는 엄청날 거임

대빵 캡이 아래 캡 갈구는 거 봤는데.....보는 내가 소름 돋을 지경


밥 시간 70분

이런 센터 또 있냐?

8시간 근무에 1시간인데 9시간이니 조금 더 준다...그런 의미 같은데

이건 아마 노조들이 지랄해서 생긴 거 같음. 쿠팡 노조는 4센터에서만 활동하는 거 같더라. 1년에 며칠이지만.


편의점

무인이고 24시간 운영하는거 같다. (야간에도 운영하니까 아마도??)

예를 들어 28센터 편의점은 낮에만 운영한다.

낮에 안가봤지만 무인인지 사람 있는지 암튼 밤에는 닫는다.


조금 멀리 떨어진 셔틀 집결지

출근할 때는 바로 앞에서 내려주는데

퇴근 셔틀은 4거리로 걸어가야 하고 그 일대에 20여대가 포진. (4센터랑 셔틀 같이 운영해서 거리상 중간에 잘잡는거 같다)

첫 출근 때는 대부분 셔틀 찾는라 고생하더라. 나 포함.


소형이 아닌데도 매우 무난한 동선 (상위 10%)

사물함은 2층인데 1층 지붕이 낮아서 계단도 괜찮고

식당은 4층이지만 식사를 1차, 2차, 3차까지 나눠서 해서 정체 없음

게다가 1층에 약직 휴게실 있는데, 단기도 2층 사물함 안쓰고 1층 거기 또는 그 앞 복도 어딘가에 대강 짐 찡겨놓으면

퇴근하면서 인접장까지 직진 가능.


친절한 hr (극히 주관적 평가)

내 경험상 어느 센터나 빌런 hr 한두마리는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친절을 넘어 감동을 준다. 스마일은 기본. 문자 답변도 민망할 정도로 친절.


그래서 결론은?

난 안간다.

니가 남자라면 가지 말아라

니가 여자라면 가라.

앞에서 말한 뭔가 군대 느낌 그런거 땜에 남녀 차별이 더 오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