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기 센터 거의 1년동안 다닌 결과 알려줌


참고로 ICQA는 뽑는건지 사람이 있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니 빼겠음


허브 또한 빼겠음(한번도 안가봄 이유는 필자가 남자라 DNA가 그냥 기피함)


4센 각 층마다 특징,꿀팁


4센은 1~4층까지가 끝임 구조도 굉장히 단순함(물론 레일 위치가 ㅈ같은 경우가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보통 2,3층에서 짐 놓는 경우가 많지만 약직들이나 고인단기들은 자기가 배정받은 층에 문앞에 짐을 놓는 경우가 허다함(입구가 하나밖에 없음 입구 옆에 보면 의자 존나 깔려있다 거기에 짐 놓고다님 이렇게 하는 이유는 빠른 퇴근을 위함이라고 본다)


●요즘 4센은 입고,출고는 센터 들어가서 체크인 하고 QR찍고 난 다음에 양옆 출고,입고 관리자한테 층 배정받고감(예전엔 출고만했다가 지금은 입고도 똑같이함●



1층 - 허브,입고,출고 다 있지만 메인은 출고,허브다(허브는 잘 모름)

입고 기준 - 한마디로 걍 피해라 1층 입고는 2,3,4층에 올려보낼 물량들 직접 포장 검수해서 올려주는일이다 니들이 진열할때 딸려오는 토트들 다 여기서 만드는거다 전산시스템이 있다고 한들 쉬는 시간없이 기계마냥 물량 찍는다 남자는 토트 옮기거나 카트진열이라고 무슨 스파게티 소스 병으로 된거 12개 담긴 상차 차곡차곡쌓아서 올리는 짓거리한다 걍 도망가라


출고 - 보통 처음가면 무슨 짐꾼로봇한테 비닐포장된 택배물 올려다주는 일함(이름은 기억이안남 인덕트였나?)암튼 그런거 시키는데 집품하는곳은 없고 보통 포장이나 워터가 주를 이룬다 최악은 짐꾼로봇한테 물건 조달하는 워터인데 ㄹㅇ 허리랑 다리 부서진다 카트에 택배물 오지게 담아주는데 카트 하나를 가져다주는것도 벅찬데 2개씩 가져가라고 강요함(쿠팡은 1인1카트 규정함)



2층


입고 - 재고이관을 주를 맡아온다 한마디로 4센터에있는 재고를 다른 센터로 보내주는 일을함 2층일 다 끝내면 3,4층에 올라가서도 집품일함


솔직히 남자는 할만하다 생각함 중량물이 대부분이고 2층부터는 시간을 재촉하지 않기때문에 천천히 옮겨주면 됨 그리고 EPJ끄는건 거의 다 남자 시키기때문에 딸깍충 씹가능


반면 여자는 죽어나감 물건 자체가 가벼운것도 아니고 보통 샴푸,세제,바디워시 등등 몇개씩 들어있는 박스가 한가득이다 여자들은 여기 걸리면 맘 단단히 먹어라



출고 - 집품한다 위에 입고에서 상술했듯이 여자면 맘 단단히 먹어라



3층


입고 - 여기가 입고 메인이다 3층가면 위에 또 다른 층이 보이는데 그건 보통 3.5층이라고 불린다


3층은 보통 AMR이라는 작업을 한다(쉽게 말게 남자는 토트를 레일에서 내리는일,여자는 진열) 사실 별볼일은 크게 없고


3.5층이 메인이다 입고는 그냥 진열한다 생각하면 되고 똑같이 AMR이있는데 거기 약직들이 착하다 식사시간 10분전에 ㅈㅈ치고 쉬는시간 80분을 갖는 쾌거를 누릴수 있음(4센 식사시간 70분)


출고 - 집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냥 출고로 오면 3,4층 지원해라 그게 편하다



4층


입고 - 여기도 똑같이 진열하는데 RTO가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3층도 있는데 별로 안해봄) RTO=반품 상품들 진열함

여기는 특이하게 책 진열 공간이 따로있다(다른 센터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발 책은 책 진열 공간을 이용하자(일반 진열대 진열할 공간 없다)



출고 - 집품(사실 4층 집품은 한번도 안해봄 주위 둘러보면 집품밖에 안함)




마치면서 최근 4센이 안전 사고 이슈가 굉장히 많다 

4센 오면 생각보다 PS들이나 약직들이 이전보단 굉장히 상냥해진걸 느낄수가 있다 + 안전 교육 더 많이해줌 (니가 다치면 큰일나니까) 건물 구조도 높지도 않고 단순하니 좋다 PS들이나 관리자들이 나에게 하대하면 그땐 안전 사고를 내놓는듯한 제스처를 취하면 역관광이 가능할 정도니 단기들은 맘편히 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