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허브는 아직도 하이바 착용 필수이며 고인물들 매우 예민하고 텃세 심하다 



둘. 


출고는

남자는 워터나 리배치같은 힘든 업무나 하고 있고 

여자는 편한 집품이나 포장 업무같은거나 하고 있다 

한쪽 구석에 대놓고 두세명정도 모여서 잡담하는 쿠줌마들 여러번 목격했을 정도다 



셋. 


재고관리(ICQA)는 그냥 단기 자체를 별로 안받아 

거의 고인물 계약직들이 업무 다 하러 돌아다니고 있다 



넷. 


야간 입고는 야간대로 진열실적 압박 심하다 

하지만 후술할 부분에 비하면 이정도는 약과다 



다섯. 


문제는 주간인데, 주간은 그 유명한 '익룡'이라고 불리는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어 

이 익룡은 사원들한테 너무 함부로 대하고 말투 자체가 굉장히 싸가지가 없어 


특히 모르는 부분 질문좀 하려는 모 단기 사원한테는 대놓고 "사원님 가만히 있으세오" 라는 둥 

"다른 관리자 지시 따르지말고 무조건 제 지시에 따르셔야 해요" 라는 둥 


물론 진열실적 압박 심한건 덤이야 



여섯. 


그러면 1층이 아닌 3층 입고는 괜찮을까? 아니! 

거기는 파레트채로 운반하는게 주 업무인데 그나마 관리자 인성은 괜찮아

하지만 1층에서 인원을 우선적으로 빼가기 때문에 3층으로 당첨될 확률이 희박하다 


그리고 3층 입고는 주간한정으로 관상부터 찐따처럼 생긴 안경쓴 남자 계약직 한놈이 있어 

지가 관리자인양 다른 사원들 업무하는거 수시로 순찰돌고 있고 업무에 대해서 훈수까지 한다 


웃긴건 그놈이 담당관리자한테 꽤 신뢰를 받고 있는건지

관리자가 바로 튀어와서 단기한테 뭐라뭐라 하는걸 본 적 있어 



일곱. 


위의 경우를 다 재끼고서라도 그냥 이천2는 센터자체가 건물 지을때 잘못 지었는지 매우 덥다 

심지어 1.3층과 3.3층은 에어컨조차 없고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여덟. 


식당 밥 메뉴가 매우 구리다 

메뉴 제목만 보면 맛있어보이는데 정작 내용물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에 탄수화물로 가득하다고 보면 된다 



아홉. 


현재 이천2는 단기TO를 계속 줄이고 있고 계약직 위주로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야 

이건 다른 센터도 그러겠지만 이천2는 특히 더 심하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운좋게 4일 일했어도 5일째에 반려 먹고 주휴수당 못받을 위험성이 매우 크다 



열. 


왜 이렇게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냐고? 

당장 알갤 검색으로 '이천2'라고 쳐보고 쫙 확인해봐라 

내가 알고 싶지 않아도 지나가는 길에 쿠줌들이 말하는거 듣다보면 얼추 그림이 그려진단다 



열 하나. 


아이피 바꿔가면서 똑같은 얘기 반복한다는 멍청이들때문에 사족을 덧붙인다 

여섯번째 항목에 해당하는 그 3층 계약직놈은 싫어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으니 

비슷한 글 내용 올라온다고 동일인이라고 생각 안하는게 좋을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