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노비가 원님 구경하기보다 더 힘든게


매니저님인데 hr에서 사직서 쓰고 매니저님 결재 받으러


가면 갑자기 세상 아쉬운 목소리로 뭐가 힘들었냐


뭐가 어려웠냐 뭐든 편히 말해봐라


갑자기 저자세로 나오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ㅋ


혹시 퇴사 사유 못되게 적으면 본사로 올라가기라도 함?


퇴사 사유 말하면 매니저가 시정해서 나 다시 다닐수


있게라도 해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