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열인데 나 휴게실에서 한 5분 정도 쉬고 있으니까
집품 남자 슥 들어오더라
존나 힘들어보였고 얼굴 벌개져서 더워보였음

근데 집품 남자 의자에 앉고 10초 지났나? 바로 남자 집품 PS가 휴게실 문 열더니
나한테 "사원님 집품이세요?" "아뇨"
집품 남자한테 "사원님 집품이세요?" "네" "캡틴님한테 얘기하고 쉬시는거에요?" "아뇨" "캡틴님한테 얘기하고 쉬세요~ 나오세요"

바로 끌려나가더라
그리고 한 1분 있다가 다시 휴게실 들어옴
근데 밖에 아까 그 남자 집품 PS가 다가오니까 도망치듯 다시 나가더라

난 그 후로 5분 더 쉬고 느긋하게 다시 진열 시작

집품들 왤케 불쌍하게 일 시키냐
여름에는 좀 시발 맘 편하게 10분씩 쉬게 해줘라
누구 하나 쓰러져야 집품도 맘 편하게 쉬게 해주려나?

나도 집품 몇번 해봤는데 진열보다 2배는 많이 걷게 되더라
왜 집품 애들 인성이 다들 망가졌는지 이해가 쉽게 가더라니까
그리고 왜 집품 애들은 사람은 안보고 선반 번호만 보는지도 이해했음
자꾸만 카트를 통로에 끌고 들어와서 길막하고
통로에 있는 사람 카트로 밀어버리는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
숫자에 정신이 팔려서 사람을 제대로 안보는거

집품 하루종일 하니까 정신 나갈것 같더라
OB는 식사시간 1차 2차 나누던데
쉬는 시간도 1차 2차 나눠서 밥 먹기 전 30분, 밥 먹은 후 30분 따로 공식 휴식시간 챙겨줘라
집품은 시발 식사시간도 진열보다 한 15분은 손해 보는 느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