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포장하는데 내 작업대에 두번이나 와서 옆에서 감시함

오퍼스필름이 입구에서 빠졌길래 다시 끼우려고 쭈그려 앉아서

집어넣고 있는데 사원님 뭐하세요? 라고 쏘아대더라

상황 설명하니까 작업대 이동한다고 해제하고 따라오라더니 수박든 박스 들어서 레일에 올리는곳으로 보냄 남자 한명이 혼자 작업하고 있었는데 여자 관리자가 “쉬지않고” 계속 수박 레일에 올리라함.

남자사원은 여기 남자가 오는곳인데 왜 여자가 왔지 라는 뉘앙스로 이거 무거운데, 이거 무거운데 이럼

여자 관리자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사원님 계속 레일에 올리세요, 계속 올리라구요 재촉하면서 쏘아댐 수박 쌓아놓은 자키로 옮기는 도트 판이 멀리있어서 자키로 옮겨주는거 기다리는데 그 기다리는 짧은 시간도 내가 노는것처럼 보였는지 지랄함 자키로 옮기는 그 무거운 판도 나보고 치우랜다(수박 다 옮기면 그것도 내가 알아 치웠는데 가만히 있는 꼴 못보고 시키니까 개빡침 걍)


수박 안끝났는데 “다 끝났으면 따라오세요, 따라오라구요” 라며 짜증냄 따라갔더니 빈 도트박스 두개씩 겹쳐서 레일에 올리는거 시킴 


솔직히 싱글포장 20키로 쌀포대 들어서 7호박스에 포장하고 개무거운 박스제품 들었다 밀었다 하다가 6~9키로 수박 옮기기랑 빈 도트 레일에 올리기 진짜 개꿀딱이었는데 나한테 짜증낸거, 차별한거, 쉬지말고 일하라고 재촉한거 짜증나더라 덕분에 물도 못마시고 화장실도 못감 ㅇㅇ 퇴근하면서 장문으로 윤리위원회에 신고넣음


일 안하고 쳐 놀아서 그게 눈에 보여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매주 2회 이상 출근, 이번주는 금토일 3연출이었고  로그 확인 가능하면 응애 단기 치고 포장량 나쁘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음



좆같아도 쿠팡 못잃어…… 욘도니 벌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