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다 그렇다는거 아님.


갈라치기 아님.


어제 느낀점.


인센도장깨기로 새로운 센터로 감.


안전교육 받는데 신규가 30여명정도 됨.


남녀 비율은 6:4정도


눈치껏 교육 시작전에 안내 팻말도 있고 설명도 해주는데 꾸역꾸역 안전화 안 쳐갈아 신고


끝나고 다같이 이동하는데 뒤늦게 어 안전화 신어야 돼요? 이러는 여자 4명. 남자 0명.


사물함에 개인소지품, 휴대폰 다 넣어놓고 폰 못가져간다는데 교육시간내내 폰 가지고 인스타 처보다가 


교육 끝나고 이동중에 보안검색대에서 폰 걸린 여자 2명. 남자 0명


줄서는데 5명씩 맞춰서 서라는데 귀 닫고 어금니 꽉 깨물고 앞으로 안당기고 관리자가 소리지를떄까지 버티다가


지목해서 앞으로 한발자국 움직이는 여자 2명. 남자 0명


여기까진 단기.


도크 밑에서 지게차 타고 5톤차에서 파레트 내려서 도크위로 올려주던 보라색? 조끼입고있던 관리자인지 암튼 여자 왈


파레트 라인에 부족한데 넣어주고 남는건 저기 뒤에 공간에 두세요.


근데 그 상황이 내가 자키로 파레트 공급 하고 있었는데 라인에 다 충분하고 자리 없고 ㅈㄴ 복잡하고 뒤에 빈공간은 너무 멀어 일단 앞에 임시로 적치해두고


파레트 올리는게 우선인 상황임. 화물 아저씨도 빨리 빼주면 좋잖아?


어짜피 알아서 하고 파레트 내리는 동안 라인에 파레트 써서 빠지면 더 가까이서 공급가능하고, 멀리 왔다 갔다 할 동선을 줄이는게 정상인데


꾸역꾸역 꽉막힌 생각으로 저기 뒤에다 가져다 놓으세요. 이러길래 상황 설명했는데도 자존심에 고집만 세서 그냥 뒤로 옮기세요! 이러길래 걍 시킨대로함


파레트 개 밀리고 라인에 파레트없다고 하역작업 안되서 파레트없다고 그제서야 캡틴 하나 와서 상황보고 사람 더 붙여서 파레트 부랴부랴 옮기고 ㅋㅋ


나는 세월아 네월아 파레트 한번 왔다갔다 하는데 3분씩 동네 마실다니고 오히려 좋음.


그 와중에 지게차 여자 도크에 올리다가 파레트 쳐박아서 와르르맨션ㅋㅋㅋㅋ내려서 주섬주섬 하는데 짝다리짚고 주머니에 손넣고 서서 한손은 자키에 받치고


한심한 표정으로 쳐다봐줌.


저번에도 어떤 센터는 계약직 여자가 허브에서 적재하는데 지는 하는것도 없는데 사사건건 꼬투리 잡는데 정작 중요한건 뒷전이고


레일에서 물건 쏟아져 내리는데 랩 갚고 다쓴 랩봉을 쓰레기모으는 롤테이너 안에 안넣었다고 ㅈㄹ염병염병, 라인테이프 벗어나게 파레트 놨다고 노발대발


랩 감는데 하단 정확히 5바퀴 안감고 4바퀴하고 3/4 감았다고 ㅈㄹㅈㄹ, 적재하는데 젤 상단에 물티슈 놨는데 비스듬하다고 ㅈㄹㅈㄹ


쿠팡가서 트러블 생긴건 남자들이랑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뭔가 문제 생기고 마찰 생기는 경우는 죄다 여자들이라 선입견이 안생길 수 가 없음.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현장에서 윗대가리가 계집이면 거긴 빨리 탈출하라고.


맞는 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