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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고 쿠팡 단기로 2년정도 한듯 센터는 30개 정도 (서울, 인천, 시흥, 용인 등등 수도권) 돌아다니면서 다녔고 출고랑 허브만 다녔음


난 개인사업자였었고 투잡으로 다니다가 최근은 백수로 단기만 다니는중 





1. 여기 사람들은 3가지 부류중 하나


- 대학생 및 청년들 (걍 생각없이 알바하는 고졸들부터 명문대생까지 다양) 

- 하류인생 (단기가 직업인 진짜 앰생들, 혹은 파산했거나 빛이 많은 사람들, 혹은 주부)

- 투잡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 혹은 프리랜서), 대부분 개인사업자가 많음


주부가 왜 하류인생이냐 싶지만 내 체감상 여기 다니는 주부들은 대부분 못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근데 그중에서도 약간 우아한 사모님같은 사람들도 극소수로 존재하긴 함

그리고 청년들중에서도 오후조, 심야조에는 하류인생에 속하는 애들이 많음 주간조는 대부분 성실한 사람들





2. 40대~60대 여성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쌓임


사실 20대~30대 남성으로 살면서 40대~60대 여성이상 딱히 교류할 일이 많지 않은데 여기서는 일때문에 어떻게든 엮이게 되어있음

근데 정말 20-30대 남자와는 상극이라는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됨

쿠팡에서 일 외적으로 기분이 안좋은 일이 생긴다? 절반은 쿠줌마들이랑 관련있음





3. 하류인생이라고 성격이 안좋은건 아니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임 난 쿠팡 다니기 전에는 여기는 정말 하류인생들 모이는 노가다판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었고

인성도 쓰레기들밖에 없을줄 알았음 근데 말해보면 대부분 착함 

초면에 막 물어봐도 대부분 잘 설명해줌 오히려 내가 회사다닐때가 이거 관련해서는 인성 씹창난 애들이 많았었음  

하지만 쿠팡에도 인성 더러운 놈들이 있긴한데 성격 드러운 부류는 딱 2부류인것같음


1. 아줌마들

2. 20-40대 소수의 남성들 (주로 관리자들, 혹은 단기 고인물들)


1은 그냥 성격 자체가 존나 독한거고

2는 몇몇 남성이 권력을 갖게되면 생겨나는 특유의 가오임 


1은 그냥 짜증나고 2는 화장실 불러서 개패고 싶음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