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 하고 착하신 분들 중에 가끔 말 섞어보면 말 더듬으시는 분들 계심..
나도 초딩 3학년 때 같은 반 말 더듬는 애 놀리면서 따라하다
중 1때까지 더듬었던 경험이 있어서 ㅋㅋ 남 일 같지 않고 안타까움..
좀 더 친해지면 내가 고쳤던 방법 알려드리고 싶은데 친해질 가능성은 없을 것 같긴 함
혹시나 여기다 꿀팁 남겨보면
말 더듬는 건 1. 자신감 2. 호흡(말 시작할 때 터져 나오는 첫 호흡) 3. 발음에 쓰이는 근육 문제라고 봄
나도 중1 때 아나운서 발음훈련 썰 tv에서 보고
1. 입에 연필이나 볼펜 물고(양 어금니에 물리게 가로로) 책 읽기 -> 입술, 혀에 힘 들어가서 또렷하게 발음하게 됨
2. 말 처음 시작할 때 과도하게 긴장해서 큰 호흡 뱉는 게 아니라 그냥 숨 내쉬듯 부드럽게 말 시작하는 연습
3. 위에 거 어느 정도 된 후에 일부러 수업시간에 손 존나 들고 답 알든 모르든 발표하는 경험
이거 해서 몇 달 만에 고쳤음.
+2번 좀 추가하자면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을 땐 바로 "안"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목을 풀어준다라는 느낌으로
"아~"나 "오~" 같은 소리로 시작해서 뒤에 "안녕하세요?" 넣으면 자연스럽게 말 시작할 수 있음.
그냥 쿠팡 일주일 안나가면 고쳐짐 ㅇㅇ
못 봤나보네 말 하시는 거 들어보면 바로 앎
그런사람 한번도 본적없음 그냥 컨디션이 안좋은거임
아니 자주 만나서 인사하고 공정에서도 여러 번 만나서 대화 해보면 알잖아
@ㅇㅇ(211.234) 아니 그냥 쿠팡이고 나발이고 ㅋㅋㅋ 말 더듬는게 여기 나오는거랑 뭔상관이야 병신아 그냥 사회에서 말 더듬는 사람을 못 봄? ㅋㅋㅋ
쿠팡가면 정상인도 니들처럼 저능아가 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그래도 착하네 보통 놀리기만 하지 해결방법까지는 안알려주는데
다들 30~40대 이상이시라서 먼저 해결해 주겠다고 오지랖 부리는 것도 이상할 것 같긴 함 ㅋㅋ
다, 가도 둘 다 혀랑 입천장에서 소리가 터지면서 발음되는 글자네, 님도 첫 호흡이랑 혀의 힘 문제일 수 있음..
와돠돠
의외로 금방 고쳐짐!
평양69센인데?
뭔가 아네 노래 할 땐 호흡을 부드럽게 연결 지어서 하잖아, 말 더듬는 사람은 첫 소리 낼 때 목이랑 혀가 뻣뻣해질 정도로 긴장하니까 자연스럽게 안 나오는 거임
대인관계가 거의 망해서 사적인 대화 오랬동안 안해본 경우도 그럴 수 있음
다름 ㅋㅋ 나도 쿠팡 나간 후로 처음 봄 다들 사람 대할 필요 없는 직종으로 가시는 듯? 그거 생각하니까 안타깝네
말안하고 pda 보면서 일을해서 그런거. 스트레스받고 힘드니까 더듬거리는거
난 무슨 전공자도 아니고 걍 일반인인데 ㅋㅋ 혹시 노래 부르는 거 별로 안 좋아하지 않음? 발성은 진짜 선천적인 거라.. 코노라도 가서 노래 많이 해보면 어떨까? 자연스럽게 목이 아니라 배에도 힘 줘서 울리듯 소리내는 방법 깨우치게 될 듯
말을 할때 먹으면서 하지말고 뱉으면서 하면 자연스레 목소리도 커지고 발음도 정확해지고 말 안더듬는다
난 ㅂ 발음이 안됨 - dc App
그냥 갑자기 말시켜서그러지..
거기다입냄세나는데 말시키니까
난 ㄱ 발음이 힘듬 시발ㅋㅋㅋ
ㅂㅅ 물류처다니는놈이 뭔.. 누굴 가르쳐
본업 따로 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타인이든 너든 일면만 보고 낮게 평가하거나 자학하진 말길 바람 뭐든 일하는 것 자체가 한 사람 몫은 하고 있는 거임
@ㅇㅇ "본업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전설의 문장 나왔노 ㅋㅋ
너나 취직해라
착하신 분들이라고 써논거보면 그사람 기준으로 봤을때 본인이 하는 말에 혹시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까 과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서 말을 더듬는 경우도 많음 본인이 말하다가 순간적으로 아차 싶을때 말끝이 흐려지거나 더듬어지는 경우
그래도 여러 번, 나만이 아니라 관리자나 다른 사람하고도 대화할 때 힘들어 하는 걸 봤으니까 말 더듬는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 거지..
ㄱㅅ 추가로 더 알려줄수 있음? 저 내용만으론 너무 짧은대
그냥 개인적 경험이고 너무 오래된 일이라 더 자세히 알려줄 게 있을지 모르겠다 첫 호홉을 자연스럽게 내는 버릇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말 더듬는거 고칠려면 일단 자신감있게 말을하는게 첫번째임 입에서 오물오물 거리면서 말하면 안고쳐짐 들숨이 아니라 날숨으로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중요하고 두번째는 급하고 빨리 말할려고 하면안됨 뇌를 안거치고 말하려다보면 말 더듬음 일단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말을 꺼내면 말을 더듬을수가 없다 결론은 1.날숨으로 입 크게 벌리고 자신감있게 말하기 2.빨리 말하려고 하지않기 이것만 지켜도 말 더듬을일없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혀. 말더듬 언어장애가 빨리말해서. 입 씨발아? 언어과학 노벨상 뺨치는거 수상이나 하고 짖꺼려.
100년이상 연구 풀지못한문제. 지랄 썅염병을 한다.
빠른건 여잔데.. 왜 여자한테는 그런증상을 발견하기 힘들까? 말이 빠르고 느린걸 떠나 이성간에 언어차이 그 해법부터 푸는게 먼저 아닐까?
너나잘해 븅딱ㄴ아
와 감사함
말더듬는사람들은 대화하는 시간에 생각하는게 서툴러서 그럼. 마치 니네가 영어로 하고싶은말할때 한단계 거치고 말하잖아? 근데 네이티브들은 그냥 팟!하고 단어가 나옴. 대화하는양이 얼마안되서 능숙하지못하니 그런거.
답있겠음? 그냥 얘기하다보면 뇌를 거치는단계를 지나서 단어들이 팟!하고 나열되게 됨. 그래서 영어배울때에도 말을 많이해보라하잖음? 한국인이 영어로말할따 버벅이는것과 같은종류라고 보면된다.
증상은 왜 남자한테 빈번히 발견될까?
힘들어서 그런가
이거 내가 아는데 걍 남자는 도태한남되면 하루종일 대화를 거의안해서 언어능력이 서서히 저하됨;; 결국 대화를 잘하려면 말을 많이해야하는데 악순환임 ㅇㅇ
가도 많아. 말더듬을 뛰어넘어 이상한 8차원적인 말을 하는거 보면 죄다 남자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언어적인 한계가 있다는걸.
못배우고 대가리가 텅텅비어도 말더듬고 끊기고 막히고 8차원적인 발성으론 짖껄이지않음
말더듬고 어눌한 언어장애남자만 찾는 여자들 있다. 말더듬 언어장애충(대부분 남자)들은 표현에 대한 한계와 어려움이 있어 뻔뻔하고 야속한 죄를 지어도 문제 미친듯이 없거든.
경계대상 1호. 남녀를 불문 웃으며 무언가 다정하게 말을걸고 붙으려고 하는사람. 내성적이거나 언어장애충한텐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없거든. 그냥 외톨이 벙어리가 되는게 속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