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천 센터 야간 출고로 출근했는데


집품만 여태까지 쭉-하다가 어제 계약직 하나가 무결 했는지 워터 투입 지시하더라


집품 생각하면서 왔다가 워터 팔려가서 기분 ㅈ같았는데


워터에서 일하는 계약직 ㅆ새들이 처음 해본다고 분명히 두세번은 말한거 같은데


파레트 딜리버리 위치 좀 얼타거나 빈 토트 정리하는거나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ㅈㄴ 지랄하더라


밥 먹을 때까지 ㅈ같아도 버티자 하고 버티다가 밥 먹을 시간 되서


밥 쳐먹고 조퇴확인서 쓰고 관리자 싸인 받았는데


빨쪼가 '사원님 조퇴하시는 건 좋은데, 다음에 올 때는 처음 하는 업무 배치여도 책임감을 갖고 일해주셔야 해요'


라고 ㅈㄹ하길래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싶어도 같이 일하는 계약직 사원들 경우가 아니더라'


라고 말하고 나옴


말 저렇게 지르고 갈 준비하니까 빨쪼 ㅈㄴ 어이없다는 눈으로 쳐다보던데


ㅆㅂ 단기가 저런 책임감까지 가지고 일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어이 없어서 글 싸질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