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쿠2에서는 OB, 허브 위주로 했고 IB, ICQA 찍먹해봄
창쿠1 허브 신규로 체험해봤고 다시는 안 갈 예정
신규라서 그런지 PB 소팅만 하루종일 시키던데
창쿠2 허브 RM에서 적재 안하고 분류만 하루종일 한 느낌?
난이도 자체는 쉬웠음 랩을 안 감으니 몸이 좀 근질근질한 느낌...
일단 창쿠2 대비 1의 장점은
1. (허브 기준) 동선이 편하다 ★★★★☆
여기 갤에 동선이 ㅈ이라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허브라서 동선은 괜찮았음
셔틀 내려서 걸어가는 동선은 돌아가는거라며 비효율적이긴 한데
입장해서 체크인하는 인도인접장이랑 사물함은 전부 1층이라 허브 현장도 1층이라 밥먹을때 빼고는 올라갈 일이 없고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서 버스 빠르게 탑승하기 삽가능임
창쿠2는 허브나 OB 1층~1.5층 걸리면 버스타러 다시 시발시발거리며 올라가야하는데
버스 타면 냉장챔버에서 꿀빨고 퇴근한 쿠줌들이 버스 자리 다 맡아놔서 시발이었는데 이건 좋았음
다만 보안검색대의 존재로 별 한개 뺌 ㅅㄱ
2. 아이스크림 ★★★☆☆
일단 2에는 없어서 주는건 장점이긴 한데 밥먹고나서 1개밖에 안먹고 식사시간 외에 더 가져가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굳이 이걸 가지러 또 올라가긴 굳이...
3. (여름 한정) 인센 가능성 ★★☆☆☆
체험용으로 노인센 신규로 간거라 난 못받았지만 일단 신선보단 상온이 여름에 인센 가능성이 높긴한데
요새 2도 한번씩 뿌리는거 봐서(난 못받았지만) 별점은 낮게 줌
이 외에는 딱히 장점은 없는듯
(출확 부분은 잘 모르겠음 내 기준에선 2를 오래 다녀서 1보단 2 출확률이 더 높은지라...)
이제 단점
1. 보안이 좆같다 ★★★★★★★★★★
일단 규정상 그러면 안되지만 나는 일할때 애플워치 차고 했던 2를 다녀서 그런가
(폰도 들고가서 보는사람 많던데 난 귀찮고 고장날까봐 폰은 캐비넷에 두고다님. 워치 차서 어차피 알람은 확인가능하니)
보안검색대 자체가 번거로웠음 (솔직히 이건 알고 간거라 번거로운거지 ㅈ같은 부분은 아님)
이해 안되는건 출입할때마다 안전화를 벗어서 올리라는데
뭔가 이해가 안돼서 운동화에는 물건 숨겨서 훔쳐가도 괜찮은거냐니까
규정이 그래서 어쩔수없다는 앵무새같은 답변만 하더라
여긴 허브랑 워터만 안전화를 신고 나머지는 운동화신고 들어가는 것 같던데
상식적으로 간접보다 직접공정이 물건을 더 훔쳐갔으면 더 훔쳐가지
안전화만 검사하는건 무슨 근거로 하는지도 이해 안되고 암튼 걍 ㅈ같았음
이건 뭐 사원들 전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마치 페미들이 한1남들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처럼)
2. 출근확정을 늦게 준다 ★★★★★
난 오후조로 갔는데 여긴 모집안내 문자를 당일 오전에 보내고 확정을 무조건 당일 오후 3시경에 주는듯?
창쿠2에서 전날에 확정받고 다니다가 당일확정 무조건 받을 생각하니 아 여긴 안와야겠단 생각 바로 들더라
3. (여름 한정) 덥다 ★★★☆☆
이건 원래 예상하고 간거라 뭐...
추가 휴게 주는건 좋았음
4. 숏타임이 없다 ★★★★☆
상온 신선의 차이지만 투잡충인 사람에게는 주말밖에 갈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서 큰 단점으로 작용
이외에 캡 성격이나 분위기 등은 하루만 가서 판단보류함
일단 허브 캡들은 대체로 괜찮은 느낌이긴 했음
퇴근할때 보안통과하는데 시간 다 잡아먹음 ㅅㅂ ㅋㅋ
안전화는 캡이 철이라서 통과할때 불 뜨거든 그거 이용해서 물건 훔쳐간 사례 있어서 그렇다더라
진짜 미친새기네 그건
사람이 몇백명인데 보안기계좀 늘리지 퇴근때 전쟁임
창2 허브 쉴 새 없이 적재 하드만 그거에 비하면 창1 pb장 개꿀 아니더노?
창2 허브 가면 마감때 3시간 넘게 허리 한번 제대로못 피고 미친듯이 적재+랩핑 해야 한다 라인 밀리면 옆 라인 사람들이 빼줘야 해서 눈치 보여서 허리아파 죽을 거 같아도 5초도 못 쉼 1~2초 허리 한번 펴고 다시 적재 하다 1~2초 허리 함 피고 랩핑 뺑뺑이 돌고 진짜 오줌 쌀거 같을 정도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