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하면서 오며 가며 만난 서른둘 누나 있거든 

예쁜편은 아닌데 새글새글 웃으면서 얘기나눠보니 잘통하는게 있는거야


끝나고나서 밥도 먹은적있고 언제는 돈빌려달라길래

큰액수는 아니라 여러번 빌려줬지 갚기는 잘갚아

그러다 엄마 병원비 오십만원정도 모질라다해서 빌려줬는데


연락이 안되네 카톡만 알고있는데 보톡도 안받어 

돈보다 누나어떻게 된건 아닌지 궁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