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내가 그렇게 가지말라고 할땐 무시하더니 

굳이 꾸역꾸역 기어들어가서 당해봐야 깨닫는구나 ㅋㅋ 


1) 휴게 시간? 

작년 12월부터 공식적인 휴게 시간은 아예 없다 

최근에 쉬게 해주는건 온도 높아서 명분상 쉬게 해주는거뿐 


2) 점심 메뉴 

여전히 맛없고 여전히 탄탄탄 여전히 "면" 

그거 먹고 있으면 하드하게 일해도 역으로 살만 두룩두룩 쪄 


3) 실적 압박 

전공정 통틀어서 관리자놈들 실적 압박 개심함 

한번이라도 실수해서 오류내면 겁나 ㅈㄹㅈㄹ함 

심지어 따로 수습을 해놔도 ㅈㄹㅈㄹ함 

일을 역으로 잘해도 빨리빨리 쳐하라고 ㅈㄹㅈㄹ함 


4) 인센티브? 

인센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 

최근 2주일간 전공정 통틀어서 단기들 싹 다 전멸이다 ㅋ 

일부 고정단기 제외하고 그냥 단기가 없어! 


5) 업무가 쉬워? 

알갤러들 하는 얘기 맨날 보면 

죄다 출고 업무거나 입고여도 선반에 낱개진열하는거던데 

니네 파레트채로 진열하는 업무 안해봤지? ㅋ 

아 빈자리에 넣기만 하면 된다고? 

그걸 할려고 각종 간접업무를 겁나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