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끝나고 집와보니 글들은 다 삭제당했고 기사는 뭐고....

원문이 삭제당해서 뭐 수정이고 자시고 없지만 기사가 원문을 잘 긁어 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대체? 기자부터 제보자, 의원실 까지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맞나 싶다.

주변이나 가족 중에 지체등 발달 쪽으로 불편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든 이가 있다면, 그사람들이 직장에 가는 것 만으로 온 가족이 얼마나 노심초사 하는지 아는가? 아나 그런 사람들을 본적도, 그런 사람에게 관심도 없으니 그런 불편한 사람들의 일자리 여건이 얼마나 열악한지도 모르고 그 글이 쿠팡 칭찬글인지 알아듣지도 못했으리라.

일반 점포에서 장애우가 카운터에 있다는 것 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쏟아내는지 아는가? 조금이라도 위협을 당하면 바로 발작성으로 공격성을 나타내는 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본 적 있나? 쿠팡은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 없이 자기 일만 묵묵히 잘하면 되는 공간이다. 심지어 업무도 단순하다. 심지어 임금 떼먹지도 않고, 근무만 했다면 반드시 급여를 지급한다.

그리고 그런 일자리는 거의 없다.

ㅡ아래는 "그분들"께 드리는 말이다.
제보자 분, 제보받은 의원님, 기자님까지, 어떻게 그렇게 무지하십니까?

고아원에 버려진 발달장애 아동들이 20세 넘어서 어떻게 얼마나 비참하게 사는지, 살아있기는 한지 당신들은 본 적 있습니까? 그나마 쿠팡은 그런 사람들도 공토트만 하루종일 빠레트 위에 쌓아도 1인분을 할 수 있고, 급여를 밀리지 않는 좋은 기업입니다.

일한지 하루만에 "사장님이 너같은새끼 돈 못준다고 꺼지래" 하며 돌아오거나, 누군가에게 끌려가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 직장, 급여와 수당이 보장되는 직장.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서로에게 관심없는 동선. 그런 직장이 있다는 그 글이 어떻게 사원들을 장애인이나 저지능 병신으로 보는 글로 탈바꿈 되어 시시비비가 걸린단 말입니까?

하찮은 캡틴따위한테 죽자고 달려들어 매장시키려고 의원실까지 나서서 참... 도대체 어느 당이신가요? 그런 기사내고 색출해서 한사람 생계 끊고, 아니, 3년동안 그럼 교실 옆 화장실 못찾아가는 사람이 그럼 똑똑한 학생이에요? 제 때는 그런 학생들을 특수반으로 분류해서 특별히 관리했습니다. 그런 사람도 일할 수 있는 기업을 칭찬하고, 그런 사원에게 소리치지 않고 측은하게 바라보며 항살 친절히 안내하는 사람에게 뭐 칭찬까진 안 바래도 보통 그렇게 죽자고 싸우자 달려드시나요?

언제 모든 사원이 다 장애인이라고 주장했습니까?
제 가까운 이처럼 아프고 못난 사람도 쿠팡 단기로 일하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간소화, 분업화 된 업무라는 말이 어려워요?
그 원문 글에 아인슈타인이 뭐 몇십년동안 자기 연구실 못찾았다던가 하며 억까하던분, 제발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아인슈타인이 밥먹고 자기 연구실 못찾아서 2시간 빙빙도는걸 몇년씩 했다는 출처요. 제가 진짜 못찾고 모르고 부족해서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 제발 좀 찾아주세요.







7cea8475b2853bf33fe7d4b3468076650a876efd46fa450f58d97f4a45b8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