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출근 안 하면 괜히 시무룩해지고 의욕도 안 나네.
출근해서 만난다고 해도 인사 한 번 나누기조차 힘든데.

그냥 이 센터 어딘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안을 주고, 지나다니며 우연히 마주칠 때 느껴지는 존재감과 설레임에 도파민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