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고인물 친목팸처럼 개앰생 라이프 스타트 하는 거임



창원 컬리만 봐도 입구 들어가자마자 내뿜는 담배연기에 침 쫙쫙 뱉는 흡연장부터 해서



인솔부터 좆같고 현장 들어가는 순간 숨막히는 내부에 기괴하게 생긴 사람들



여기에 일단 충격을 많이 느끼지



물론 여기서 충격을 먹고 인생 동기부여가 되어서 빨리 탈출하거나 조용히 목돈만 벌고 나온다면 뭐 괜찮은데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그 생활에 적응되는 순간 이젠 물류 앰생 라이프 욕할 처지도 안 된다는 거



이게 생각보다 무서운 거다 환경에 서서히 적응해 간다는게



진짜 창컬 다니면 저렇게 늙진 말아야지 이런 생각 엄청 들고 저 앰생은 물류판 와서 뭐가 그리 신날까 이런생각 종종 든다



사회에선 절대 엮이지 않을 놈들이랑 이런 허들 낮은 곳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내 처지를 개선시키기 위해 서서히 스스로를 가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