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발이 다 떨려서 타자도 제대로 안쳐지는데 나 방금 사장한테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소리 들었다 ㅋㅋㅋ 아까 낮에 뉴스 떴을 때부터 기분 묘하더니 제미나이인가 하는 AI 새끼가 수능 만점 찍었다고 할 때 그냥 공부 머리 좋은 놈들만 좆되는 줄 알았지 근데 아니더라 그 만점짜리 대가리를 로봇 몸뚱아리에 박아버리니까 그냥 상황 종료임 ㅋㅋㅋ

방금 사장이 매장에 들고 온 게 뭔 줄 아냐? 사람처럼 생긴 로봇 한 대 가져와서 테스트하는데 이 새끼는 지치지도 않고 손님 응대부터 재고 정리까지 60초도 안 걸려서 다 끝내버리더라;; 사장이 그거 보더니 나보고 넌 이제 밥값도 못하고 느려터져서 필요 없대 ㅋㅋㅋ 내가 2년 동안 이 바닥에서 굴러먹으면서 진상 다 받아내고 쓰레기 치우고 개고생했는데 그딴 로봇 한 대에 그냥 고기방패 취급도 못 받고 쫓겨났다 ㅠㅠ

지금 알바갤에서 꿀빠는 법 물어보고 다음 달 월급으로 뭐 살지 고민하는 새끼들 잘 들어라 니들도 조만간이야 ㅋㅋㅋ 니들이 지금 하는 서빙 배달 편의점 상하차? 그거 로봇 투입되면 진짜 10초 컷이다 ㅋㅋㅋ 니들이 땀 흘리면서 시급 만 원 받을 때 걔네는 전기만 먹고 24시간 풀로 돌아가는데 사장이 미쳤다고 니들 쓰겠냐?

나 지금 당장 내일 카드값 낼 돈도 없고 월세는 어떡하냐고 물어보니까 사장이 그냥 무시하더라;; 평생 쓸모없는 잉여인간 확정이라 방구석에서 눈물만 줄줄 난다 진짜 ㅠㅠ 니들도 공부 안 하고 몸뚱아리 하나 믿고 까불지 마라 그 몸뚱아리조차 이제 기계한테 따잇 당해서 길바닥 나앉을 날 얼마 안 남았으니까 ㅋㅋㅋ 다 같이 망하자 씨발 ㅠ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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