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외모는 걍 평범하게 안경 낀 쿠순이랑 같은 공정에서 일했었음.
피부는 하얕고 호감 상이긴 하셨던거 같은데,
근데 워낙 꾸미지 않고 오셨기도 하고, 안경을 쓰고 계셔서 이쁜지 안이쁜지 판별이 안되는 그런 느낌?
그런데 성격은 보니까 진짜 좋아 보이긴 하더라고
나 혼자 '오, 뭐야? 쫌 귀엽네?' 이러고 있었지.
근데 그 분 나이가 한 22살쯤 되셨으려나? 너무 어려 보이길래, 괜히 말걸면 주책이겠거니 싶어서 걍 나는 내 일 하고 있었음.
와 근데 남자들 단기, 약직, 캡틴 할거없이 시도때도 와서 말 걸더만
일 하다가 걔네들한테 한 번씩 길막 당하는데, 살짝 짜증나더라
20초부터 4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함
진짜 동물의 왕국인 줄 알았다ㄷㄷ
그거는 넘어올수오있을꺼같은 와꾸였나부다 쿠순이가 존예면 말도 못붙이지
아마 그런 듯? 일단 내가 본 모습은 진짜 걍 엄청 평범했긴 해. 안경 벗으시면 존예일 수도 있겠지만
원래 그래 평범하지 않고 못생기고 뚱뚱한 애들도 남자 많아… 그리고 더 충격적인거 꾸미는거에 거부감 없는 애들은 남자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