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승이라는데 보조의자같은거 펴기 전엔 그냥 18인승임
승차감 쓰레기같음
난 25인승 버스가 이렇게 거지같은지 몰랐음
존나 가는 내내 탈탈탈탈 달그락 달그락 거려서 무슨 탈수기 들어갔다 나온 느낌임
막타로 도로에서 뭐 걸렸는지 한번 크게 쾅 하고 움직였는데 천장에 대가리 닿는줄ㅋㅋ 사고라도 나면 다 뒤지겠더라
너무 가볍고 약해서
그리고 작은 차에 다른 사람들이랑 다닥다닥 붙어가야해서 피로감도 존나 심함
45인승 탈 때도 같은 버스에 생긴 것도 짐승같이 생기고 하는 짓도 짐승새끼 같아서는 맨날 맨뒷자리에 목숨거는 개병신같은 틀포틴지 틀피프틴지 있어서 그 새끼랑 가까이 앉는 것도 싫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앉았었는데 오늘 어쩔 수 없이 가까이 앉아가느라 역겨워 미치는줄
1호차 2호차 나눠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왜 내가 타는 버스가 교체된건지 인원은 비슷하거나 이쪽이 더 많을 때가 더 많은데 저쪽 버스가 들르는 동네가 한군데 더 많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함 ㅅㅂㅋㅋ 무슨 죄인거임?
앞으로는 그냥 45인승 타고 옆동네 가서 버스 타고 집 오려고ㅋㅋ
차비 버리고 시간 버리겠지만 몸건강 정신건강 지키는 비용이라고 생각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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