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살안찌는 체질이라 멸치인 편인데 평소 팔운동 즐겨해서 20kg 쌀빠레트나 물빠레트 통채로
까대기시켜도 남들 헉헉대도 나혼자 무표정으로 하는 사람인데
유독 저중량이면서 손가락을 정교하게 써야되는곳만 갔다하면 하루이틀만에 건초염이나 엄지주변 통증으로 때려치게됨
소형품 같은거 10~20개 짜리 두손으로 잡아서 특정박스에 타이트하게 정교하게 잘잡아서 안쏟아지게 넣는거
소형물건 100개 이상씩 테이블에 쏟아서 특정 갯수만큼 팀플작업으로 경쟁하듯이 빨리빨리 넣기 작업하는거
이런거만 했다하면 차라리 20kg짜리 쌀포대 까대기 하는게 나을정도로 손가락 주변 전완근 피로감 오짐
여자들도 하는일이라 힘보단 요령 문제긴 한데 아무리 요령이 없다해도 하루이틀만에 근육 인대 마비되는건 쫌 충격이네
저번에도 이런적 있어서 장기간 쉬다가 일가기전엔 항상 최소 2주전부터 전완 이두 악력 같은거 퇴화 안되게 미리 트레이닝 해놓고가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벽을 느끼네 쌀질은 솔직히 팔힘 많이 안써도 허리힘 살짝쓰면 요령껏 편하게 드는데 손가락질은 해야되는곳은 요령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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