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아큐 꽤 약직하다가 관두고 영 취업이 안되서


다시 일용직으로 뛰어듬



작년 겨울부터 펀치인 위너 받을 정도로 용직 많이 나가다가 월 7일만 나간지 몇달 됐음



4대보험 빠지는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걸 계속 하기 싫음


다른 알바도 하면서 이력서 넣고 있는데 녹록치가 않음



각설하고



오늘은 월7일째 출근이었음


3월1일부터 5일까지 주휴 땡기고 그 다음주, 이번주 일요일만 2번 나감


앞으로 이달엔 안나가고(주8일차니까) 다른 일 구할 예정 근데 과연 구해질까 라는게 문젠데



또 각설하고



오늘의 에피소드는 오늘은 아이비로 출확이 되서 아이비에서 배정 받음


집결지 도크에서 줄 서 있는데 느낌이 쎄함



ffc에 아는 얼굴 노쪼 ps가 가방 메고 오는 거임(그놈은 ffc 전담임 얼굴 넙대대하고 개그맨 닮은놈 있음)



ffc가 그렇게 나쁜 건 아닌데 오늘은 존나 싫어서 피하고 싶었음 자키질하기가 싫었음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그놈이 또 나 포함 10명을 지목함



나의 순간적인 기지로 도망갔음 (어떻게 도망갈 수 있는지는 못 밝힘 기밀임 여기서 밝히면 다 써먹는다)


ㅋㅋㅋ 내가 짬이 얼만데 중간도망은 쉬움 여러가지 방법과 유연함이 있다


암튼 그래서 결국 도망 가서 일반 진열을 하는데 성공함



그러나 기쁨도 잠시 한시간반만에 '오비지원' ㄷㄷㄷㄷ



근데 고쿠는 사실 알고보면 오비가 제일 망고땡임, 다른센에 비해 아무런 터치나 갈굼이 없기 땜에


아이비보다 편한데 미련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모름


단지 나는 지겨워서 가끔 아이비를 지원하는데 오늘도 또 결국 돌아돌아 또 오비 집품



중간에 사람들은 포장 팔려가고(이력 있음 팔려감) 포장 못한다고 거짓말 하다 거짓말 마시라고 끌려가는 쿠줌마 보고 키득키득



암튼 무탈하게 끝났음



결론., 고쿠팡을 벗어나고 싶다 진짜로 정말로


애증이다 쿠팡은 내게 일자리를 주지만 계속 있고 싶진 않은 이상한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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