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돌이들이 고백 못하고 염탐만 할 것처럼 생긴 

도도해보이고 예쁜 쿠순이 


컨베이어에 있는 화장실 들어가길래


화장실 가까이에서 이금기소스 80병 집품한 거 뽁뽁이 싸는 척하고 귀기울였는데


뿌웅뿌지직소리나고 그러더라 나팔방구 3번 들리고 냄새도 나고 

마무리도 뽀옹 소리까지..


나는 못생긴 쿠순이나 뚱년, 쿠줌들이나 그런 소리 그런 냄새날 줄 알았는데 충격임...


나올 때 언제 그랬냐는 듯 도도한 표정으로 나오는데

가증스럽더라



충격이라 밥도 못 먹겠더라..


사랑했던 그녀 이제 보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