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기간동안 집앞에 쿠팡있어서 조금씩 다녔었는데

지나가다가 너무 잘 생기시고 귀여운 관리자님 보았거든

그분은 내가 먼저 본인 발견한 사실도 모르겠지만

근무시간대 옮기면서 어쩌다 같은 층 몇번에 업무적 이야기만 해봤지만 말투에서 다정함이 묻어나더라 그것도 진짜 귀엽더라구 퓨 

너무 맘이 가는 분이셨는데

결혼이나 솔로여부도 모르겠고 

이름도 모르고 참 어이없더라구

함부로 관심표출 해서도 안되고

엄연히 관리자분 직장이니까 내 관심이 사내 괴롭힘이 될 수 있잖아 

그래서 그냥 봐도 못 본척했다....혹여라도 불편해 하실까봐 ㅠㅠ

어차피 지방 발령으로 주말만 올라와서 이젠 안 나갈려고해

주말에 나간것도 어이없고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고

이 사이트 발견해서 글 남긴것도 어이없고 하. 

보고싶은건 나의 몫으로 남겨둘련다 

그냥 승승장구 하시길... 여기서라도 빌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