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에서 인심 난다 그랬음. 


내 자산이 많은데, 누가 시비걸면 그냥 피하면 되고, 천원 2천원 갖고 그러면 에이 됐다 너 가져라 


이렇게 되는거임. 


오히려 그거 갖고 싸우면서 시간, 체력, 정신 낭비하는게 손해인거.



 허나 밑바닥으로 갈수록 여유가 없어짐.


누군가 자신을 해하거나 착취하려고 하는건 곧 자신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임.


안그래도 갖은것도 없는데, 시비거는걸 무시하고 지나가다간 잡아 먹으려고 그럼.



돈 있는 사람이야 법에 호소하고 그럴텐데


없는집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고, 주먹, 말 싸움 가까움.



그래서 밑바닥일 수록 사소한거 하나 라도 지지 않으려고 싸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