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의 간소화


어느 알바 혹으 기간제 최저 시급 계약직을 하려고 해도 이력서에, 자소서에, 사진에, 경력 증명서에, 면접에 등등을 요구함. 


근데 경력 끊기고 혹은 내세울 경력 조차 없는 경우에는 이런 문턱 보이면 


어차피 이렇게 편한 일자리는 사람 많이 모이겠지... 경쟁률 빡세겠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내심 포기하게 되는게 현실임.



근데 쿠팡은 본인인증하고 간단한 신상명세만 적으면 끝임. 


단점이라고 할라 치면 그만큼 경계성 지능 장애 처럼 보이는 애들도 많이 오는데 (일반 면접 알바였음 무조건 걸러졌을 법한) 


그런 애들도 몇번하다 보면 능숙하게 할 수 있는게 쿠팡 일임. 




2. 근무자의 수평화. (인간 스트레스가 적다)


모든 근로자 끼리 사원님이라고 부르게 함. 


언어, 말이 갖고 있는 힘이 있는데, 공장이나, 여타 노가다 이런데 처럼 형님, 이렇게 부르는 순간 


제정상이 아닌 새끼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일을 짬때린다거나, 자신의 위치를 내세우려 갈군다거나 이런것이 만연함. 


쿠팡 다니는 사람들 중 숙노, 조선소, 공장 등등 안해본 애들 없을거임. 그럼에도 돈도 안되는 쿠팡 왔는지는 이런게 클거.


사원님이라 부르는 순간 상대가 나이가 많든 적든 동등한 입장이고, 매번 작업 위치가 바뀌는 쿠팡 특성상 혹은 팀플할일이 


적은 쿠팡일 특성상 인간 군상들과 마주하며 씨름할일이 매우 적음. 



결국 이 모든걸 충족하는 나잇대가 메인 인력들인데


젊은 쿠팡러는 얼른 시험준비나 다른곳 취직해서 경력 쌓아야지. 젊을때 여기 다니면 커서도 여기 다닐 수 밖에 없음